삼국지 대역물 중엔 이게 최고.
초반부는 착각물인데 의외로 술술 읽힘. 아쉬운건 외전이 조금 짧다는거? 스토리 진행에서 약간 나비효과 이런걸로 설명하려는데 살짝 개연성 안맞는게 흠
마지막 50화 부분의 뇌절? 이랄까 뭔가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부분이 어색하고 보기 힘들어서 별 반개 뺌. 초중반은 정말 재밌게봄
음악으로 뭔가 하려는데 결국 과학기술로 기결되는 소설. 중반부에 도저히 못참고 하차
처음부타 사이다로 시작해서 사이다로 끝남. 주인공이 양궁을 한다는게 엄청 특이한데, 임진왜란 극복 과정도 꽤 재밌음. 중반부 이후가 힘이 좀 빠지는게 단점
아무리 짐승이 귀여워도 사대부들이 너무 쉽게 애완동물로 받아들임. 개연성도 짐승으로 설명하려니 너무 어렵고 그럼. 글은 그래도 꽤 잘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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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삼국지 대역물 중엔 이게 최고.
초반부는 착각물인데 의외로 술술 읽힘. 아쉬운건 외전이 조금 짧다는거? 스토리 진행에서 약간 나비효과 이런걸로 설명하려는데 살짝 개연성 안맞는게 흠
마지막 50화 부분의 뇌절? 이랄까 뭔가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부분이 어색하고 보기 힘들어서 별 반개 뺌. 초중반은 정말 재밌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