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무
중서무 LV.59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SSS급 고물장수
0.5 (2)

‘이 세계의 침공을 막아내는 영웅들 중 말석을 차지하던 주인공. 하지만, 인류의 적 마룡 비스타스와의 전투에서 자신이 이용당한 사냥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믿고 따랐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그는 ‘드래곤 하트’를 이용해 회귀하였고. ‘회귀자의 기억’과 ‘고물 수집’이라는 능력을 이용해 지난 생과는 다른 삶을 살며, 복수를 실행한다.

감염병 생존기
0.5 (1)

‘갑작스럽게 퍼진 감염병.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아포칼립스 게임 속 소환사가 되었다
2.25 (2)

수천억에 달하는 상금이 걸린 아포칼립스 로그라이크 VR 게임, 'LIFE'"소환사? 골든박스 전용 직업인가?"그 게임 속에서 프로게이머 지망생 다운 피지컬과 몬스터에 대한 노하우만으로 세상 무서울 것 없는 게이머로 살고 있던 김진성은 한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빙의되어 버렸다.[황금에 미친 야만전사]- 주면, 한다. 일. 황금.어쩐지 범상치 않은, 하지만 익숙한 소환수들과 함께 '소망'을 이루어 탈출하기 위한 김진성의 다소 거친 활약이 시작된다.

돈걱정 없는 현대 마법사
0.5 (2)

2028년 직경 5km의 소행성이 지구에 다가온다. 전지구적인 대처로 핵미사일을 탑재한 우주선을 보내 파괴하려 했으나 소행성은 네 조각으로 나뉘어져 일부가 지구에 떨어지고 말았다. 지구가 재난에 휩싸이고 80%의 국가가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군벌이 발호하여 해당 지역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다행히 피해가 크지 않아 체제가 유지되었는데 바로 그때 북한이 핵공격을 감행하면서 용산의 지휘부는 큰 타격을 받는다. 하지만 전력을 잃지 않은 한국의 군대는 반격에 나서서 북한을 궤멸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서 군벌들이 여러 곳 할거하면서 한반도는 무정부상태에 빠지고 만다. 물리학자이자 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이던 백준후는 아포칼립소 직전의 상황에서 집에 두 어린 자식들을 위해 식량을 구하러 다니다가 그만 산속에서 포탈에 빨려들어간다. 고룡 키네시스가 만든 차원 포탈이었고 그로인해 백준후는 이계인 판드리아 대륙으로 떨어진다. . 포탈은 20년이 지나야 다시 열 수 있었다. 20년간 그곳에서 마법과 무술을 배운 백준후가 지구로 돌아왔다. 조용하고 범생이였던 백준후는 크게 변했다. 불의, 부조리를 보면 참지 못하고 바로 응징해주는 성격이 된 것이다. 그래서 준후는 아주 바쁘게 살아가게 된다.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렸다
2.64 (12)

천재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매칭매니저로서 이름을 날리던 현태오. 어느날 18세기 산업혁명 태동기의 영국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결혼에 미쳐있던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리려 하는데...

망겜 특전 들고 갓겜 속으로
2.5 (2)

나 혼자만 플레이 해보지도 않았던 게임에 빙의했다. 망겜 특전을 가지고. [접속 즉시 1000회 무료 뽑기, 1억 쥬엘, 전설 무기, 한정 유니크 탈것, 레어 날개, VIP 혜택 지급!]

게임 투자로 역대급 재벌
2.44 (9)

시한부 인생이었던 내가,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했다.

나 혼자 현실 패치
0.5 (3)

오직 나만이 현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움직이진 않는다.뒤얽히는 세계관.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진정으로 도달하게 될 결말은 과연 무엇인가?점점 급박해지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주목할 서사가 시작된다!

나 혼자 S급 소환수
2.57 (7)

최후의 미궁에서 100년간 이어진 여정.동료들을 모두 잃고, 마침내 자신마저 잃게 되려는 순간.서머너 마스터 진도윤, 그에게 날아든 메시지.[특수 조건을 달성합니다.][이제부터 S급 몬스터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파괴룡 데몰리션을 테이밍하시겠습니까?]고민은 길지 않았고, 도윤은 물음에 응했다.[축하합니다! 파괴룡 데몰리션의 테이밍에 성공하셨습니다!]현실 세계로 돌아오며, 정신을 잃어가는 찰나.도윤은 분명히 메시지를 보았다.[현재 생존자 : 3]‘동료들이 살아 있다고……?’뿔뿔이 흩어진 동료들을 찾기 위해,도윤은 다시 한번 몬스터들과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공방의 인형술사
0.75 (2)

최약의 직업, 인형술사인 헌터 지망생 유정석. 어느 날, 일진들에게 끌려간 던전에서 의문의 인형 공방을 발견한다. [공방의 소유자가 이전됩니다.] [소유자 : 유정석.] “몬스터를 처치하고 내 인형으로 만든다고?!” 최약의 직업이 최강의 헌터가 된다!

아포칼립스 속 사령술사
3.12 (4)

[아포칼립스][몬스터][던전][생존][각성][사령술사] [시스템] 평범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강서준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문명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행운빨로 레벨업
1.38 (4)

어렸을 때부터 행운을 보는 능력을 타고난 백현.그가 가상현실 게임 월드 사가에 접속한 순간.-띠링![행운의 무지개 스킬을 획득했습니다.][무지개의 색으로 운을 점쳐보세요. 운이 나쁠 수록 붉은색에 가깝고, 운이 좋을수록 보라색에 가깝습니다.]운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회귀자의 메모장
3.03 (48)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아포칼립스의 강철 군주
1.0 (1)

멸망이 시작되고, 상태창이 열렸다. 생존자들은 강한 힘 아래 뭉쳐 세력을 형성했고, 이들을 이끄는 군주들은 멸망한 세계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움직인다.

악인들의 대사형
2.62 (56)

무림제일고수, 무림절대악인, 무림제일공포 혈풍사자.어느 날 갑자기 그들에게 생긴 여덟 살 사형 검우빈.“사형, 저희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다섯 사제가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헌터이지만, 내공도 씁니다
0.5 (3)

무림계와 헌터계가 공존하는 세상. 무림인들은 헌터를 발 아래에 두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고, 헌터들은 무림인들의 드높은 자존심을 특성의 힘으로 찍어누르려 한다. 절대 합쳐질 수 없는 두 세계의 끝없는 싸움. 두 세계의 오랜 전쟁 속에서 헌터로서의 특성을 지녔으면서도, 내공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등장한다. "대체 네놈 정체가 뭐냐?" 한 사내의 물음에 진혁이 피식 웃는다. "뭐긴 뭐야, 헌터지." 대수롭지 않게 흘러나온 대답. 이에 사내는 눈에 살기를 띠며 소리친다. "웃기는 소리! 헌터가 어떻게 무공을 쓰냔 말이다!" "아, 그거? 내가 헌터이긴 한데, 내공도 쓰거든.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니겠어?" 진혁의 대답에 사내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지어야 했다.

일품수선
2.57 (8)

*이 작품은  不放心油條의 소설 一品修仙(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문원익, 김광선, 김은정) 선협 게임에 갇혔다. 근데 가진 게 하나 없다. 진양은 선협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일품수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일품수선> 속 선협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보통 이런 경우 자기 캐릭터로 빙의 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빙의 된 건 그냥 진짜 갓 생성된 완전 기본캐! 그가 가진 능력은 미천했다. 그야말로 무일푼의 캐릭터. 절정의 강자들이 즐비한 이 선협 세계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는단 말인가? 그나마 진양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하나가 있었다. 바로 죽은 시체의 능력을 흡수하는 '습득 능력' 시체를 처리하면서 하루하루 근근이 버텨가고 있었는데. 하찮아 보였던 그의 능력이 사실 엄청난 기회였을 줄이야!

방구석 음악 천재.
3.55 (42)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나 혼자 모든 능력 다 흡수
1.0 (1)

한반도에 에베레스트 산 6배 높이의 50km 짜리 나무가 자랐다. 사람들은 그 나무를 세계수라 불렀다. 사람들은 세계수에 오르기 시작했고 세계수에서 신비로운 보물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어떤 질병도 치료해 주는 열매. 신비로우면서도 엄청난 능력을 주는 열매. 세계수의 정상에는 황금 열매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여동생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세계수에 오른 남자. 그는 세계수의 열매가 필요하다.

만렙 튜토리얼 통과로 최강 능력
1.5 (3)

만렙 튜토리얼....... 통과해 버렸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8 (291)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아차원을 가진 전생자
2.17 (3)

노력은 타고난 재능을 이길 수 없고, 재능은 주어진 환경을 극복할 수 없다. 나는 진짜 '차원'이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