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무
중서무 LV.59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증강현실로 꿀빠는 고인물
2.0 (3)

증강현실. 남들에게 있어서는, 그저 허상 속에 존재하는 이미지를 현실에 보여주는 홀로그램에 불과할 뿐인 것. 하지만, 오직 나에게만은 다르다. [특성, 몬스터팜의 발동 조건을 충족하셨습니다.] 특성의 발동과 함께 실체화되는 가상의 아이템. "이게 파밍이지." 증강현실 파밍으로 꿀빠는 고인물의, 아포칼립스 생존기

돌아가기 싫어.
0.5 (1)

여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돌아가기 싫어』 20년 동안 오직 앞만 보고 달려왔다. 성공가도를 위해 인생 대부분을 포기했다. 그래서 성공했다. 한데 이런 젠장. 빌어먹을 교통사고 때문에 이제야 모든 걸 이루게 되었는데, 보상 좀 받나 싶었는데...... 20년 전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오버로드
3.38 (243)

[단독선연재]일대 붐을 일으켰던 게임이 어느 날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 시점을 넘기고도 로그아웃을 하지 못한 주인공은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고 만다. <오버로드>는 갑자기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하나하나 대처해나가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 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미궁 속으로
0.5 (1)

“악! 악이 다시 돌아왔소! 아… 악이 돌아왔단 말이오!” 거대 세력 간의 상잔이 막 끝난 상태. 상처뿐인 승자가 탐욕의 권리를 주장하기 직전의 타이밍. “마… 말도 안 돼. 어떻게 저렇게!” “원정대는 실패했다! 모, 모두 도망쳐!” “커헉!” “제길!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으악!” 그 어떤 상처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빠르진 않지만 조금씩, 차근차근 나의 삶을, 내가 뿌리내리고자 한 이곳에서의 인생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러한 모든 희망과 바람이 악을 몰아내기 위한 마지막 원정의 실패 앞에 모조리 무너져 버렸다. 한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 후회와 체념 속에 감겨졌던 두 눈이 다시금 떠지고, 노파의 집. 모든 것의 시작을 뜻하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새로운 삶. 나는 그 앞에 다짐했다. 주어진 운명 앞에 굴복하지 않으리라. 반드시 내 소중한 것들을 지키리라.

외과의로 시작하는 헌터생활
0.5 (2)

세계 랭킹 1위의 헌터이자 천부적인 외과의사인 서강준에게 찾아온 결말은 세상의 멸망이었다. 그는 세상의 끝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을 발견하고, 시간을 되돌리게 된다. 과거의 자신으로 회귀한 서강준은 이번에야 말로 이 세계를 구할 거라는 마음을 먹게 된다. “애초에, 내가 할 일은 하나야.” 멸망으로 나아가는 세계의 운명은 내 손끝으로 수술한다. 절대로 다시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의료헌터로써 반드시, 이 손으로 세계의 운명을 구해낼 것이다.

눈 떠보니 엑스트라
1.17 (6)

평범한 편집자, 강시언.그는 늘 엑스트라 인생으로 살아왔다.현실에서도.그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도.갑자기 배달된 5권 분량의 판타지 소설.눈을 떠보니 강시언은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언제까지 들러리 인생에서 허우적거릴 거냐. 나도 좀 빛나보자!”등급은 엑스트라지만, 인생은 주인공처럼!한 명의 엑스트라가 소설 속 세계를 평정한다!

멸망성 버서커
0.5 (1)

대재앙으로 인해 멸망이 가까워진 지구.인류의 역사가 파국으로 향할 즈음 한줄기 희망이 찾아온다.동시다발적으로 세계 각지에 내려앉은 광대한 크기의 검은 구체,그것은 ‘신’이 인류에게 선물한 지상낙원 ‘에덴'으로 알려졌다.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을 에덴에 보내는데 성공한 재수.그런데 막상 눈앞에 펼쳐진 에덴의 모습은...

만렙 랭커의 스킬독점
1.6 (5)

세계 최고 인기 MMORPG <유토피아>의 만렙 랭커 이태백.말도 안 되는 전신 골절 사고 이후, <유토피아> 능력자로 각성?엥? 그냥 머리가 이상해진 거 아니냐고요?

환생 더하기 회귀는 먼치킨
1.0 (2)

일상생활에 질린 눈에 들어온 매혹적인 문장. "삶의 활력을 되찾는 귀농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런 안내와 달리 이서준이 떨어진 곳은 농사로는 살아날 수 없는 험난한 세상이었다. 빙의에 이어 환생까지 하고서야, 네마냐는 큰물에서 직접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강제로 삶의 활력을 되찾아준다는 거였냐!"  한랭화와 고블린 침략 사이에서 현대인의 양식과 경험으로 좌충우돌 하는 네마냐의 평범한 생활기.

SSS급 고물장수
0.5 (2)

‘이 세계의 침공을 막아내는 영웅들 중 말석을 차지하던 주인공. 하지만, 인류의 적 마룡 비스타스와의 전투에서 자신이 이용당한 사냥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믿고 따랐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그는 ‘드래곤 하트’를 이용해 회귀하였고. ‘회귀자의 기억’과 ‘고물 수집’이라는 능력을 이용해 지난 생과는 다른 삶을 살며, 복수를 실행한다.

감염병 생존기
0.5 (1)

‘갑작스럽게 퍼진 감염병.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고아인데 재벌집 아들임
0.5 (1)

모두가 부러워하는 역대급 존잘남. 거기다 압도적인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사실. 이우진의 개화(開花)하는 성장기.

돈걱정 없는 현대 마법사
0.5 (2)

2028년 직경 5km의 소행성이 지구에 다가온다. 전지구적인 대처로 핵미사일을 탑재한 우주선을 보내 파괴하려 했으나 소행성은 네 조각으로 나뉘어져 일부가 지구에 떨어지고 말았다. 지구가 재난에 휩싸이고 80%의 국가가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군벌이 발호하여 해당 지역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다행히 피해가 크지 않아 체제가 유지되었는데 바로 그때 북한이 핵공격을 감행하면서 용산의 지휘부는 큰 타격을 받는다. 하지만 전력을 잃지 않은 한국의 군대는 반격에 나서서 북한을 궤멸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서 군벌들이 여러 곳 할거하면서 한반도는 무정부상태에 빠지고 만다. 물리학자이자 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이던 백준후는 아포칼립소 직전의 상황에서 집에 두 어린 자식들을 위해 식량을 구하러 다니다가 그만 산속에서 포탈에 빨려들어간다. 고룡 키네시스가 만든 차원 포탈이었고 그로인해 백준후는 이계인 판드리아 대륙으로 떨어진다. . 포탈은 20년이 지나야 다시 열 수 있었다. 20년간 그곳에서 마법과 무술을 배운 백준후가 지구로 돌아왔다. 조용하고 범생이였던 백준후는 크게 변했다. 불의, 부조리를 보면 참지 못하고 바로 응징해주는 성격이 된 것이다. 그래서 준후는 아주 바쁘게 살아가게 된다.

이세계 합체술사
0.5 (1)

제대 전 마지막 훈련 중에 이세계로 떨어졌다. 그리고 근처에 있던 군용장비들이 나와 합체됐다!

던전 독점으로 레벨업
1.33 (9)

사냥터는 얼마 없는데, 헌터는 너무 많다! 돈도 없고 빽도 없으면 몬스터 하나 잡기 힘든 세상. 텃세에 밀려 손가락만 빨던 내 앞에 어느 날 던전이 나타났다. 던전이 있는 장소는 우리 집 다락방! 나만이 아는 나만의 던전에서 경험치와 보상을 독점하며 강해진다!

나 혼자 현실 패치
0.5 (3)

오직 나만이 현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하지만 모든 게 뜻대로 움직이진 않는다.뒤얽히는 세계관.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진정으로 도달하게 될 결말은 과연 무엇인가?점점 급박해지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주목할 서사가 시작된다!

공방의 인형술사
0.75 (2)

최약의 직업, 인형술사인 헌터 지망생 유정석. 어느 날, 일진들에게 끌려간 던전에서 의문의 인형 공방을 발견한다. [공방의 소유자가 이전됩니다.] [소유자 : 유정석.] “몬스터를 처치하고 내 인형으로 만든다고?!” 최약의 직업이 최강의 헌터가 된다!

행운빨로 레벨업
1.38 (4)

어렸을 때부터 행운을 보는 능력을 타고난 백현.그가 가상현실 게임 월드 사가에 접속한 순간.-띠링![행운의 무지개 스킬을 획득했습니다.][무지개의 색으로 운을 점쳐보세요. 운이 나쁠 수록 붉은색에 가깝고, 운이 좋을수록 보라색에 가깝습니다.]운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헌터이지만, 내공도 씁니다
0.5 (3)

무림계와 헌터계가 공존하는 세상. 무림인들은 헌터를 발 아래에 두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고, 헌터들은 무림인들의 드높은 자존심을 특성의 힘으로 찍어누르려 한다. 절대 합쳐질 수 없는 두 세계의 끝없는 싸움. 두 세계의 오랜 전쟁 속에서 헌터로서의 특성을 지녔으면서도, 내공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등장한다. "대체 네놈 정체가 뭐냐?" 한 사내의 물음에 진혁이 피식 웃는다. "뭐긴 뭐야, 헌터지." 대수롭지 않게 흘러나온 대답. 이에 사내는 눈에 살기를 띠며 소리친다. "웃기는 소리! 헌터가 어떻게 무공을 쓰냔 말이다!" "아, 그거? 내가 헌터이긴 한데, 내공도 쓰거든.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니겠어?" 진혁의 대답에 사내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지어야 했다.

일품수선
2.57 (8)

*이 작품은  不放心油條의 소설 一品修仙(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문원익, 김광선, 김은정) 선협 게임에 갇혔다. 근데 가진 게 하나 없다. 진양은 선협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일품수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일품수선> 속 선협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보통 이런 경우 자기 캐릭터로 빙의 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빙의 된 건 그냥 진짜 갓 생성된 완전 기본캐! 그가 가진 능력은 미천했다. 그야말로 무일푼의 캐릭터. 절정의 강자들이 즐비한 이 선협 세계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는단 말인가? 그나마 진양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하나가 있었다. 바로 죽은 시체의 능력을 흡수하는 '습득 능력' 시체를 처리하면서 하루하루 근근이 버텨가고 있었는데. 하찮아 보였던 그의 능력이 사실 엄청난 기회였을 줄이야!

만렙 튜토리얼 통과로 최강 능력
1.5 (3)

만렙 튜토리얼....... 통과해 버렸다.

나 혼자 소드 마스터
3.02 (56)

“성좌는 계약한 인간에게 스킬을 주지.”용과 마법은 전설이 됐다.영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성좌의 힘을 받은 플레이어가 지배하는 시대.“하지만 그 힘은 과연 공짜일까?”​모든 걸 묻고 살려고 했다.그러나 놈들은 건드려선 안 될 상대를 건드렸다!​​세계를 침략한 성좌와 맞서기 위해.인류의 숙적, 마교의 일곱 공주와 힘을 합쳐.수백 년 동안 인류를 지켜 온 최후의 소드 마스터가, 다시 검을 든다.#현대 #판타지 #먼치킨 #하렘 #15금

검성의 게임
2.0 (3)

가상현실 게임이 대중화될 정도로 고도로 발달한 시대.그리고 때를 잘못 만난 검의 천재 윤찬성.비록 시대에 맞지는 않았지만,찬성은 뼈를 깎는 고된 수련으로 당당히 한 사람의 검사로 인정을 받았다.그러나 바로 그날, 불행한 사고로 인해 두 다리를 잃는데…….인생의 전부를 검에 쏟았던 찬성.빛나던 그는 빛을 잃고 식음을 전폐한 채 죽음만을 기다린다.그때, 찬성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어나더 월드 아카이브’.“여기라면 다시 검을 휘두를 수 있다.”이 시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청정수 윤찬성.그의 눈이 다시 희망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이능 계승잔데 특성이 있다
0.67 (3)

멸망이 예고되고 남은 기간은 1년.그리고 몇몇은 이능이란 힘을 가지게 되었다.은성 또한 이능을 얻기 위한 튜토리얼을 통과하였는데,'특성?'이능과 더불어 특성까지 얻은 은성은 차분히 멸망을 대비하기 시작한다.그리고 마침내 예고된 그날.하늘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