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무
중서무 LV.59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스페이스 in 무림
1.17 (3)

한때는 우주 전쟁의 영웅이었던 대위, 유진.본부로부터 내쳐져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시공간의 기류에 휘말린 그는듣도 보도 못한 세계, '무림'에 불시착해 버린다.미지의 힘 '무공'에 꽂힌 것도 잠시,조용히 우주선을 수리하고 귀환하려 했지만 쉽지가 않다.“드디어 용을 찾았어!”“그 맛난 성수를 어디서 마실 수 있단 말이냐?”우주선을 용으로 착각하질 않나, 콜라를 성수라고 믿질 않나.귀찮은 일을 피하려고 한마디 했는데 그것마저 뭔가 잘못되었다.“내가 바로 마신의 현신이다!”그런데 여긴, 진짜 마교라는 게 있다고?꼬여만 가는 미래를 피하고 싶은우주인 유진의 파란만장한 무림 정복기!

마나의 군주
1.0 (2)

헌터였지만 마나를 사용하지 못했다.평생 무시를 받으며 살았다.그리고 죽음 후 이계에 와버렸다.그런데 마나가 보인다?이젠 무시 받지 않으리라.마나를 지배하니 곧 그가 절대자다!

종결급 특성으로 대마법사
0.75 (2)

마스터급 특성 드래곤 하트를 가지고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나만 탑에서 출석 보상
0.75 (2)

오직 나만이. 탑에서 출석 보상을 받는다.

성좌가 된 플레이어
1.0 (1)

게임 개발자, 김훈. 300년의 기나긴 잠에서 눈을 떠보니 자신이 기획하고 만든 최종 보스몬스터 '로키'로 빙의되었다? 자신에겐 게임 캐릭터로 깨어난 것 뿐이지만, 눈앞의 사람들은 자신을 '종말의 성좌'라며 숭배하는데....이세계에 적응하는 것도 잠시, 그의 움직임에 온 대륙이 준동하기 시작한다! 그는 종말의 성좌로서 온 대륙을 군림할 수 있을까?** 해당 작품은 현재 서비스 종료된 '죄악의 군주'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2.91 (29)

[공물의 아이야, 네가 가진 공물을 바쳐라.] "그럼 제게 무엇을 주실 수 있으십니까." [모든 것을 주마.] "그러니까 뭘 줄 수 있냐고 새끼야. 말귀 못 알아 들어?"

나는 스켈레톤을 키운다
2.21 (7)

귀족 of 귀족 직업, 네크로맨서!전 세계 겨우 1,000명도 채 되지 않는다이아몬드 수저, 아니, 네크로맨서 수저를 물었다!……고 생각했다.‘난 그저 기형 네크로맨서일 뿐이라고.’[스킬, ‘평범한 스켈레톤 소환’(E급)을 사용합니다.]리치? 듀라한? 데스나이트?개뿔, 나는 오직 스켈레톤만을 소환할 수 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히든 조건을 달성합니다!][조건 : 1만 사용의 법칙][당신의 등급이 D급으로 성장합니다!]나는 히든 조건을 달성해 스켈레톤을 키우는 능력을 얻게 됐다.E급부터 S급까지! 랭커를 향해 쾌속 질주하는세계 유일의 저주받은 네크로맨서, 주동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1.0 (1)

키 180cm, 몸무게 120kg. 힘이 주체가 안 되는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때려 죽여 마땅한 범죄자들은 인권 생각하지 말고 박살을 내란 말입니다."] 마음껏 날뛸 수 있는 세상으로 회귀하다.

무림 속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0.67 (5)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로 빙의를 하냐고!무협 소설 보면 다들 남궁세가 같은 곳의 공자님으로 빙의하던데, 왜 나만 이러냐고! 망해가는 사문.실종된 사매.곧 죽을 엑스트라. 살아남아야 한다.난 엑스트라다.

아포칼립스 게임 속 소환사가 되었다
2.25 (2)

수천억에 달하는 상금이 걸린 아포칼립스 로그라이크 VR 게임, 'LIFE'"소환사? 골든박스 전용 직업인가?"그 게임 속에서 프로게이머 지망생 다운 피지컬과 몬스터에 대한 노하우만으로 세상 무서울 것 없는 게이머로 살고 있던 김진성은 한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빙의되어 버렸다.[황금에 미친 야만전사]- 주면, 한다. 일. 황금.어쩐지 범상치 않은, 하지만 익숙한 소환수들과 함께 '소망'을 이루어 탈출하기 위한 김진성의 다소 거친 활약이 시작된다.

나 혼자만 강화술사
0.75 (2)

세상에 강화템은 많지만 오직 나만이 강화할 수 있다.

망겜 특전 들고 갓겜 속으로
2.5 (2)

나 혼자만 플레이 해보지도 않았던 게임에 빙의했다. 망겜 특전을 가지고. [접속 즉시 1000회 무료 뽑기, 1억 쥬엘, 전설 무기, 한정 유니크 탈것, 레어 날개, VIP 혜택 지급!]

나 혼자 S급 소환수
2.57 (7)

최후의 미궁에서 100년간 이어진 여정.동료들을 모두 잃고, 마침내 자신마저 잃게 되려는 순간.서머너 마스터 진도윤, 그에게 날아든 메시지.[특수 조건을 달성합니다.][이제부터 S급 몬스터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파괴룡 데몰리션을 테이밍하시겠습니까?]고민은 길지 않았고, 도윤은 물음에 응했다.[축하합니다! 파괴룡 데몰리션의 테이밍에 성공하셨습니다!]현실 세계로 돌아오며, 정신을 잃어가는 찰나.도윤은 분명히 메시지를 보았다.[현재 생존자 : 3]‘동료들이 살아 있다고……?’뿔뿔이 흩어진 동료들을 찾기 위해,도윤은 다시 한번 몬스터들과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가상현실 속 패시브패왕
0.75 (2)

“난 그저 즐기고 싶어서 시작했어.”여러 인과관계가 얽히고 얽혀,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들 사이로.평범함의 끝을 달리는 이가 그저 지나간다.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막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이미 수많은 대립의 여파로 멀쩡한 것 하나 찾아보기 힘든 전장 속을.그는 그저 지나간다.그렇게 그가 지나간 자리엔.이미 모든 것이 뒤엎어져, 그 누구 하나 멀쩡한 이가 없었으니.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나름의 솔로 플레이를 추구해온 그.그의 직업이 밝혀지면서, 그는 이렇게 불리기 시작했다.‘패시브패왕’

아포칼립스 속 사령술사
3.12 (4)

[아포칼립스][몬스터][던전][생존][각성][사령술사] [시스템] 평범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강서준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문명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약 파는 방구석 슬라임
2.3 (10)

자고 일어났더니 슬라임이 됐다. -슬라임 팝니다.-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회귀자의 메모장
3.03 (48)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아포칼립스의 강철 군주
1.0 (1)

멸망이 시작되고, 상태창이 열렸다. 생존자들은 강한 힘 아래 뭉쳐 세력을 형성했고, 이들을 이끄는 군주들은 멸망한 세계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움직인다.

방구석 음악 천재.
3.55 (42)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중대장은 제군들에게 실망했다
2.17 (3)

"내가 쉬지 말라는 것이 아니야. 할 것만 확실하게 하고, 지킬 것만 잘 지키면 중대장은 실망 안 하는 거 다들 알잖아."실망한 중대장이 이계에서 눈을 떴다.그리고 그런 중대장을 실망시킬 이들도함께 이계로 왔다

나 혼자 모든 능력 다 흡수
1.0 (1)

한반도에 에베레스트 산 6배 높이의 50km 짜리 나무가 자랐다. 사람들은 그 나무를 세계수라 불렀다. 사람들은 세계수에 오르기 시작했고 세계수에서 신비로운 보물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어떤 질병도 치료해 주는 열매. 신비로우면서도 엄청난 능력을 주는 열매. 세계수의 정상에는 황금 열매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여동생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세계수에 오른 남자. 그는 세계수의 열매가 필요하다.

아차원을 가진 전생자
2.17 (3)

노력은 타고난 재능을 이길 수 없고, 재능은 주어진 환경을 극복할 수 없다. 나는 진짜 '차원'이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