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무
중서무 LV.59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4)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신의 마법사
3.92 (304)

부서진 세계 신을 만든 마법사의 이야기 [독특한 세계관] [마법사] [탑] [잔혹]

망향무사
3.85 (224)

『낙향무사』 『천년무제』 『낙오무사』거침없는 필력의 성상현이 돌아왔다!『망향무사』북방군 특수부 십번대 대장 소천호십년전쟁을 끝장내고 귀향하다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변해 버린 고향그리고 빛바랜 추억뿐이었는데……“그래, 말로 해서 알아먹으면 무림인이 아니지.”부러지지 않는 강골, 압도적인 힘!경고하노니 절대 그를 분노케 하지 마라!

학사신공
3.84 (679)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낭만이 사라진 필드
3.56 (65)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한 클럽에서만 뛰었다. 16년을 한 팀에 바쳤고, 외국인이지만 원클럽맨이었다. 외국인이지만 이 팀이 나의 팀이라 생각했고, 직장을 넘어 가족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는, 영악해지겠다. 지난날의 나는 미련했다. 내가 보낸 마음은 공허하게, 메아리도 없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나의 필드에 낭만이 있을 곳은 없다.

옥타곤의 왕자
3.6 (50)

UFC는 잊어라! 소설로 펼쳐지는 종합 격투기의 끝! 수십 년 MMA 역사 총면적 9.8제곱미터, 옥타곤 링을 점령한 전설이 있었다. 역사상 최강의 하드펀쳐, 이창공! 전설로 기록될 MMA의 유일무이한 챔피언! 이제, 그 극렬한 쾌감을 직접 체감하라!

포졸 이강진
3.8 (20)

『포졸 진가수』의 뒤를 잇는 노경찬 회심작! 파격과 탈상식으로 중무장한 특별한 그가 온다! 『포졸 이강진』 성내 최고 부잣집 아들인 데다 똑똑하고 잘생겼지만 토끼를 고문하고 개를 해부하며 희열을 느끼는 소년 이강진 마귀 보듯 그를 슬슬 피하는 사람들과 학우들에게 지쳐 있던 그에게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다가온 백전노병 곽노 “너는 괴물이 아니야. 귀신이 붙은 것도 아니고. 그저 조금 특별한 거다.” 수시로 끓어오르는 살의와 충동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특단의 방법이 필요했으니, 하루 한 시진 달리기, 바를 정 자 쓰기, 창술, 봉술…… 곽노는 삼십 년 전장에서의 경험과 풍월로 기초 수련뿐 아니라 자객보까지 가르치고, 모종의 이유로 아들이 무공을 익히는 것을 극도로 반대하는 부친 이제원은 은밀히 뒤에서 손을 쓰기 시작하는데…… 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만이 아니라, 존경받는 대인이 되고 싶다! 별난 스승과 특별한(?) 제자의 사람 되기 대 프로젝트!

천마군림(1부/2부)
3.96 (114)

무력(武歷) 879년 천랑성(天狼星)이 자미성(紫微星)을 침범. 마교 대종사, 팔대세가를 멸문시킴. 황군을 패퇴시켜 관부와 황권(皇權) 무력화. 황제는 이름만 남고, 무림 정영들은 지하로 잠적. 무력 879년 대종사, 천하를 열여덟 지역으로 재분할. 팔대가문을 십대종파 종사들에게 위임. 대종사, 마교 본산 천마도(天魔島) 안거. ‘마도천하’의 시작. 무력 894년 산발적 저항 속의 마교 지배 공고화. 마교 이화태양종(離火太陽宗)의 지배지 북해(北海)에서 변화의 조짐 발생. 후일 ‘천마군림(天魔君臨)의 길’이라 불리게 된 대장정의 시작

마존전설
3.0 (4)

지존이 되어라!

신전을 털어라
4.11 (14)

<신전을 털어라> 천부적인 사기꾼 태성은 대기업 명성 그룹에 사기를 친다. 돈세탁을 위해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에서 사들인 아이템들을 묻어버리는데... 형상준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신전을 털어라』 제 1권.

뉴 월드
3.25 (6)

<뉴 월드>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의 뒤를 잇는 〈뉴 월드〉의 출현. 마법과 기사, 신관, 몬스터의 서대륙. 주술과 검사, 무녀, 요괴의 동대륙. 그런 뉴 월드에 한 유저가 나타났다. 레벨 업을 위해서라면 잠도 포기하고, 아이템을 위해서라면 한자리에서 보름 내내 움직이지 않는 그가 뉴 월드에서 얻게 된 직업은 죽음의 지휘자, 마에스트로!

비주류 마법사
3.14 (7)

“마법은 공격 마법만이 답이 아니다.”마법이 각광받던 시대.화려하게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마법들의 향연은모든 이들을 마법사란 직업에 매료되게 만들었다.더 강하게! 더 강력하게!극의 공격력을 추구하는 공격 마법만이 주류인 일루전(ILLUSION).주류의 마법은 마법사들의 이상이자, 그들이 원하는 궁극의 모습이었다.그리고 그 틀이 지금 그...

디자이어(Desire)
3.8 (256)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무공과 마법, 초능력이 실존하는 또 다른 세상. 다섯의 초월자는 말을 고르고, 선택받은 말은 스스로 주사위를 던진다.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55)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성역의 쿵푸
3.41 (51)

NTK-E란 직경 1,000km의 떠돌이별이 태양계로 진입한다. 이 글은 이때부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출발점은 '레이드물을 순전한 무협요소로만 구성하면 어떨까?'라는 것에서부터였다.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3.21 (17)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비록 언데드도 인간도 아닌 존재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사람이다.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