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평범하게 튀르키예 역사를 전공하던 대학원생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연구하던 오스만 제국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왕이나 귀족도 아니고 하필이면 오스만의 군인인 예니체리의 몸으로. 사망 플래그가 즐비한 이 시대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트럭에 치여 환생한 곳은 1930년의 영국. 일어나보니 전함의 함장이 되어 있었다. “배 이름이 리펄스라고?” 그런데 미국이랑 전쟁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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