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강선우 님의 데이터 분석중…][이탈리아 요리서고가 오픈되었습니다.]무한한 레시피로 가득한 요리서고,완벽한 가이드와 함께,최고의 셰프를 향한 강선우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 “어……?” 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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