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재밌는데 초반부의 드립이 진짜 역겹다. 아마 갑자기 과거에 떨어진 주인공의 자기방어기재가 아닐까 싶다. 개노잼 드립을 치면 누군가 갑자기 정색하며 까거나,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하며 카메라를 꺼낼것 같아서, 자신이 가족,친구들과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고, 과거에 떨어져 다시는 집에 돌아갈 수도 없고 친지들과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는걸 부정하고 싶어 정신병 나서 지랄하는것만 같다. 중반부인가 지나가면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더 안하는데 그때까지 버티는게 괴롭다.
글은 재밌는데 초반부의 드립이 진짜 역겹다. 아마 갑자기 과거에 떨어진 주인공의 자기방어기재가 아닐까 싶다. 개노잼 드립을 치면 누군가 갑자기 정색하며 까거나,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하며 카메라를 꺼낼것 같아서, 자신이 가족,친구들과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고, 과거에 떨어져 다시는 집에 돌아갈 수도 없고 친지들과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는걸 부정하고 싶어 정신병 나서 지랄하는것만 같다. 중반부인가 지나가면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더 안하는데 그때까지 버티는게 괴롭다.
높은 평점 리뷰
글은 재밌는데 초반부의 드립이 진짜 역겹다. 아마 갑자기 과거에 떨어진 주인공의 자기방어기재가 아닐까 싶다. 개노잼 드립을 치면 누군가 갑자기 정색하며 까거나,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하며 카메라를 꺼낼것 같아서, 자신이 가족,친구들과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고, 과거에 떨어져 다시는 집에 돌아갈 수도 없고 친지들과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는걸 부정하고 싶어 정신병 나서 지랄하는것만 같다. 중반부인가 지나가면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더 안하는데 그때까지 버티는게 괴롭다.
남자간의 우애가 너무 깊어 똥꼬를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