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미있음 스토리도 괜찮고 가장큰 장점은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서술들임 하나하나 감정들이나 특징들이 두드러지고 매력적임 특히 히로인들이 엄청 다양하고 매력적임 재밌는데 500화 이후부터 듣기로는 작가가 메인잡 열심히 한다고 소설 쓰는걸 서브잡으로 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물 배경의 설명을 주구장창하고 스토리 진행도 ㅈㄴ 느림 왜그런지 모르겠더라...
좋은 소설임 도가사상으로 협을 무시 못한다는 가치관이 신선했음 그나마 읽다가 걸린다는게 매관매직에 최측근으로 무당이나 두던 고종과 명성황후를 엄청 신성시 하는부분이 있는데 그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더라 그리고 고종과 민비를 보호한다고 독립운동가 이승만 폄하하는것도 별로고
우선 재미있음 스토리도 괜찮고 가장큰 장점은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서술들임 하나하나 감정들이나 특징들이 두드러지고 매력적임 특히 히로인들이 엄청 다양하고 매력적임 재밌는데 500화 이후부터 듣기로는 작가가 메인잡 열심히 한다고 소설 쓰는걸 서브잡으로 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물 배경의 설명을 주구장창하고 스토리 진행도 ㅈㄴ 느림 왜그런지 모르겠더라...
높은 평점 리뷰
우선 재미있음 스토리도 괜찮고 가장큰 장점은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서술들임 하나하나 감정들이나 특징들이 두드러지고 매력적임 특히 히로인들이 엄청 다양하고 매력적임 재밌는데 500화 이후부터 듣기로는 작가가 메인잡 열심히 한다고 소설 쓰는걸 서브잡으로 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물 배경의 설명을 주구장창하고 스토리 진행도 ㅈㄴ 느림 왜그런지 모르겠더라...
배경의 묘사가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함 읽다보면 그곳에 있는 느낌이 들정도의 필력임 그런데 흠은 좀 스토리 자체가 유치하다는게 흠임
재밌고 미친놈처럼 날뛰는게 다 좋은데 내가 읽다보면 주인공에 이입돼서 머리가 어질해질 정도의 필력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