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 박지성 찬양. 인종차별 개고기 송 들으면서 박지성이 왜 대단한 선수였는지 깨달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대체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다. 맨유랑 좀만 관련있는 인물이면 'ji에게 니 얘길 들었어'라고 말하는데, 그 시절 친구라고는 에브라 한명이던 현실의 박지성과 너무 괴리감이 있어 오글거린다.
너무 과한 박지성 찬양. 인종차별 개고기 송 들으면서 박지성이 왜 대단한 선수였는지 깨달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대체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다. 맨유랑 좀만 관련있는 인물이면 'ji에게 니 얘길 들었어'라고 말하는데, 그 시절 친구라고는 에브라 한명이던 현실의 박지성과 너무 괴리감이 있어 오글거린다.
높은 평점 리뷰
어린왕자랑 많이 다름. 순애물로서도 잘 쓴 작품.
너무 과한 박지성 찬양. 인종차별 개고기 송 들으면서 박지성이 왜 대단한 선수였는지 깨달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대체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다. 맨유랑 좀만 관련있는 인물이면 'ji에게 니 얘길 들었어'라고 말하는데, 그 시절 친구라고는 에브라 한명이던 현실의 박지성과 너무 괴리감이 있어 오글거린다.
왜 호날두보다 박지성이 막기 어려운거냐... 세탁도 적당히좀 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