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 j
hyo j LV.39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
3.79 (26)

제국주의에 조선이 살아남기 위해선 내가 군부를 장악해야 한다.

최고 재벌
2.75 (4)

세계 최고의 재벌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뻔하지 않는 전개와 스토리. 개연성 부여. 주식과 코인 없이 기업을 성장. 기존 재벌물과 다른 시대 배경. 재벌 1세. 시대적 배경 충실. 문명과 같이 기업을 성장 시키고 발전시키는 형식의 소설입니다. 망나니, 기업 내부의 암투가 아닌 테크트리를 쌓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제대로 세계 최고의 재벌로 성장해보자!!

역대급 재벌, 내맘대로 산다!
1.21 (7)

돌아왔다. 이제 내 맘대로 살아보겠다.

생동성 실험으로 인생 역전!
0.5 (3)

생동성 실험을 받은 뒤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천재재벌이 되는 꼴통 회귀자
4.0 (1)

유대인 시리즈 2탄. 그리고 넘치는 달러 공급과 저금리 후, 급격한 이자율 상승과 유동성 흡수 후에 진행되는 1차 양털깎기 (1997년)에 이은 2차 양털깎기 (2008년). 유대인들의 세계 금융 장악, 소련, 일본에 이어 너무 일찍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월가의 중국 양털 깎기 시도와 중국의 저항. #외환위기 #금융위기, #미국 양털깎기, #화폐전쟁, # 비트코인 #가상화폐 #중국 양털깎기 # 중국 공산당

미래예지로 투자재벌
2.25 (2)

자신은 어릴 적부터 ‘감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본인의 생각에도 그런 면이 있었다. 항상 자신의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직전에 느낌이 좋거나 나빴고 그 느낌에 순응하여 행동하면 좋은 일이 벌어지거나 나쁜 일을 피할 수 있었다. 반면 무시할 경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순전히 감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점점 구체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종 꿈을 꾸는 것처럼 미래에 일어나는 일이 연상되었다. 일상 속에서 예기치 않게 그런 일이 종종 벌어졌다.

2인자 전성시대
2.62 (4)

80평짜리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살다가, 7평짜리 방에서 살 수 있겠냐? 주방도 밖에 있고, 화장실도 공용이다. 차라리 그대로 죽었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빌어먹을. 그런데 또 돌아가라면, 그건 싫은 것 같다. 왜냐고? 나는 미래를 알고 있으니까. 내 속에 꿈틀거리는 야망이 불타기 시작했다. 근데 회귀 특전 같은 건 없는 거냐?

회귀빨로 미국 재벌
3.2 (5)

한국에서는 흙수저로 살았고, 미국 와서는 불체자로 지냈다. 그런데 회귀하고 보니... 재벌 등극도 한번 노려볼 만하잖아? #불체자#회귀#능력#합법체류#개새들복수#사업#모험#재벌 ★#

재벌 3세 부동산 점령기
2.5 (2)

나는 돈보다 땅이 좋다. 이왕 재벌 3세로 환생한 거, 제대로 부동산 재벌이 되어보겠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조선 출신 재벌입니다
3.06 (9)

천애고아가 되어 미국인에게 입양되었는데 새 이름이 헨리 포드다. 기왕 헨리 포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김에 자동차왕이 되어보자.

브로커보다 투자가
3.0 (3)

평생을 브로커로 살던 이혁준, 각종 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발급심사를 대기하던 중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져오지 못한 탓에 건너 뛰어 혼수상태로 접어든다. 깨어나 보니 본격적으로 브로커의 길로 접어들던 대학 졸업 직후였다. 회귀 전에 브로커로 살았던 것을 후회했는데, 이번에는 브로커가 아닌 전주인 투자자가 되기로 하는데...

인생은 한강뷰 아니면 한강물이다
2.38 (16)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그분들 수익률로는 내 발바닥도 못 핥는데, 내가 어떻게 존경을 합니까?"

다시 살다.
4.0 (1)

자신의 인생을 망친 후, 다시 회귀하여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달콤, 찬란한 재벌기
3.45 (31)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재벌집 천재 손자
2.85 (10)

이번에는 내가 다 먹는다. 오후 5시 20분에 연재됩니다.

회귀자의 성공 투자법
3.28 (47)

꿈 많은 증권사 신입사원. 한때 사장을 목표로 열심히 했으나, 현실은 치킨집 사장. 하지만 2회차는 뭔가 다르지 않겠어?

이혼 후 코인 대박
2.53 (29)

이혼 후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재벌 떡잎 줍는 천재투자가
3.12 (8)

코인 빚 3억을 갚기 위해 4년간 원양어선 타고 왔더니 내 계좌가 이상하다. 하지만 그건 대운의 시작에 불과했다. 세계 경제를 들썩이게 하는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송대운의 이야기.

1953 맨손 재벌
3.94 (62)

먼저 간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1953년으로 회귀했다. 처음부터 재벌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사업이 흥한다.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1.57 (29)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회귀자의 투자생활백서
2.17 (3)

중환자실에서 고통 받다 지쳐 눈을 감았을 뿐인데, 과거로 회귀했다. 회귀란 기적이 왜 본인에게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두 번째 사는 인생인데, 최소한 이전보다는 더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어?' 평범한 소시민의 두 번째 인생기.

화력조선
2.66 (16)

눈 떠보니 조선 사람이 된 재민, 그런데 북정(北征) 이라고요?

재벌에서 광복군까지
3.64 (7)

2044년. 대만과 북한을 흡수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중화제국은 대한민국의 합병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중화제국의 절대 권력자 진샤오핑은 며칠 뒤 있을 한국의 국민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쾅! 거대한 폭발에 휩쓸린 핵물리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백강인 박사.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서인지 1931년 남만주다. 우리 손으로 해방을 이루지 못해 외세에 휘둘리다가 결국 113년뒤에 다시 다른 나라에 합병당하는 치욕의 역사를 알고 있는 백강인 박사.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것.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역사를 바로잡아 보자." 하지만 돈이 있어야 뭐래도 해볼 수 있는 것이 현실. 끼니 걱정을 하면서 무슨 독립운동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일단 돈부터 벌기로 했다.

내가 바로 고려천자다
1.75 (4)

1592년. 한국인이 아닌 고려천자가 되었다. 진정한 고려천자를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