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 j
hyo j LV.39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5 작품

빚 갚는 재벌.
4.5 (1)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빚은 갚고 가야 하지 않겠어. 생각보다 은원(恩怨)이 많다.

최고 재벌
2.75 (4)

세계 최고의 재벌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뻔하지 않는 전개와 스토리. 개연성 부여. 주식과 코인 없이 기업을 성장. 기존 재벌물과 다른 시대 배경. 재벌 1세. 시대적 배경 충실. 문명과 같이 기업을 성장 시키고 발전시키는 형식의 소설입니다. 망나니, 기업 내부의 암투가 아닌 테크트리를 쌓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제대로 세계 최고의 재벌로 성장해보자!!

2인자 전성시대
2.62 (4)

80평짜리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살다가, 7평짜리 방에서 살 수 있겠냐? 주방도 밖에 있고, 화장실도 공용이다. 차라리 그대로 죽었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빌어먹을. 그런데 또 돌아가라면, 그건 싫은 것 같다. 왜냐고? 나는 미래를 알고 있으니까. 내 속에 꿈틀거리는 야망이 불타기 시작했다. 근데 회귀 특전 같은 건 없는 거냐?

재벌 3세 부동산 점령기
2.5 (2)

나는 돈보다 땅이 좋다. 이왕 재벌 3세로 환생한 거, 제대로 부동산 재벌이 되어보겠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조선 출신 재벌입니다
3.06 (9)

천애고아가 되어 미국인에게 입양되었는데 새 이름이 헨리 포드다. 기왕 헨리 포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김에 자동차왕이 되어보자.

브로커보다 투자가
3.0 (3)

평생을 브로커로 살던 이혁준, 각종 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발급심사를 대기하던 중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져오지 못한 탓에 건너 뛰어 혼수상태로 접어든다. 깨어나 보니 본격적으로 브로커의 길로 접어들던 대학 졸업 직후였다. 회귀 전에 브로커로 살았던 것을 후회했는데, 이번에는 브로커가 아닌 전주인 투자자가 되기로 하는데...

인생은 한강뷰 아니면 한강물이다
2.38 (16)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그분들 수익률로는 내 발바닥도 못 핥는데, 내가 어떻게 존경을 합니까?"

달콤, 찬란한 재벌기
3.45 (31)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회귀자의 성공 투자법
3.28 (47)

꿈 많은 증권사 신입사원. 한때 사장을 목표로 열심히 했으나, 현실은 치킨집 사장. 하지만 2회차는 뭔가 다르지 않겠어?

이혼 후 코인 대박
2.53 (29)

이혼 후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조선제국의 밀덕황제
2.5 (2)

조선의 25대 임금 철종으로 환생한 21세기 밀덕 최성준. 그런데 하필이면 조선 4대 암군들중에 한명인 철종이라니? 하지만 21세기 밀덕이 환생한 철종은 다르다. 조선군의 허접한 화승총도 신형으로 바꾸고 강력한 대포도 만들어 보자. 제국주의 시대의 승자가 되는 방법은...? 지금부터 밀덕 황제의 조선제국이 시작된다 !!!!

회귀자의 투자생활백서
2.17 (3)

중환자실에서 고통 받다 지쳐 눈을 감았을 뿐인데, 과거로 회귀했다. 회귀란 기적이 왜 본인에게 찾아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두 번째 사는 인생인데, 최소한 이전보다는 더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어?' 평범한 소시민의 두 번째 인생기.

일제를 쏴라!
3.88 (12)

의병장의 아들로 태어난 이무신. 신병을 앓고 나니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3.75 (9)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으로 타임 리프했다. 그러나 동시대에서도 상위권 국가체계를 완성한 조선에서 한낱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연해주로 가자.'

혁명도 사업입니다
2.53 (16)

스타트업에 실패한 평범한 23세 대학생사업가 임기찬. 18세기 프랑스의 귀족 서자로 태어나다!

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3.15 (10)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먼저 대항해시대를 열어 버리자.

조선 수군이 되었다.
2.5 (2)

해와파병을 앞두고 있던 특전사 중위가 갑자기 싱크홀에 빠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1587년 조선 내가 조선수군이라니 그것도 여기가 내가 전사하는 자리라니 이건 너무하잖아

검은머리 석유왕
2.5 (2)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철도왕 밴더빌트, 금융왕 모건 그들이 있던 1860년대 미국 그 나라를 집어삼킨 조선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