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강제 은퇴' 당한 필드의 지배자. 촉망받던 어린 시절로 회귀하다. #먼치킨 #바르셀로나 #축구 #라마시아 #힐링 #가족 #순애 #일편단심
아이만 맡기고 사라진 썸녀. 그런데 이 아기. 전생에 국민가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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