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소설, 헌터물 단점, 이미 아는 내용 및 설정....을 일부러 양을 불리려고 자꾸 말하는 느낌 주인공이 이미 가능함에도 아~ 나 가능하지 이런식 그리고 레벨업과 업적 정산 방식 업적, 레벨업 하나당 0.8~9 페이지를 먹는다 초반에는 더 먹는 것 같고 측 10레벨이 오르면 페이지 9개가 레벨 업 얘기....
나름 재밌긴 한데..... 불편한 부분이 너무 많음, 이 사람 시점, 저 사람 시점 거의 모든 상황에 똑같은 내용이 한번씩은 겹치는 방식으로 진행함 1,2,3,4 를 하면 바로 뒤에 0,1,2, 혹은 4,5,6 이런 느낌? 내용 분량 펌핑하려고 이리 저리 온갖 수를 다 쓴 느낌 누구 말처럼 생각 없이 보긴 괜찮음, 근데 생각 많아지면 힘들다....



높은 평점 리뷰
그냥 매번 복수, 최고가 되려는 작품이 아니라 최고의 자리가 책임이라는 짐을 지운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 조으다
이 점수는 초반만 본 점수임,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근데 보면서 느낀거는 인간이 제일 끔찍해보여, 중세 헌터물에서 이상한 단체가 승리했을 때의 세계관 같은 느낌
그냥 저냥 보기엔 나쁘지 않은 소설...인데 요즘 온갖 이상한 소설 보다보니 이게 오히려 수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