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작가가 메겼나...? 거의 다 보긴 했는데 좀 심하네; 특히 오타율 설정 오류가 너무 심함 아이템들 설정이 뒤에 가서 바뀌고 있던 설정도 까먹었는지 그대로 사라지고 애초에 소설 자체가 아이템 조합해서 좋은 아이템 파는 소설인데 작가가 기억을 못 하는 순간 이 소설은 쓰레기가 됐음....... 있던 것만 조합해도 흥미로울 텐데 생각하는 것도 귀찮았는지 드랍템 그대로 파는 꼬라지 보니까 글렀다는 생각하게 됨 어거지로 읽고 있다....
나름 재밌음, 근데.... 게임 판타지 소설인데 보유 스킬 정보도 모르고, 갖고 있는 스킬 이름 정도만 알면;;;; 당연히 그 장면은 또 안 나오고... 그리고 오라 버프가 아군한테 안 먹히면 도대체 그 스킬의 장점은 뭔가요? 아군한테 버프 안 거는 이유는 뭔가요? 작가가 설정 데이터에 밀려서 떠밀리 듯 쓰는 느낌이 강함
회귀물의 단점과 설정 오류, 또한 밸런스 붕괴 탑헌터물의 단점, 매층 생각하기 귀찮았는지, 회귀전 히든 피스 독식하겠단 생각을 갖다 버리고 마구잡이 스킵 이전 리뷰로 길게 썼는데 그냥 압축함, 뇌 빼고 멍하니 봐야하는 소설 따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답 없다 그리고 해골병 수치는 별 의미 없음
높은 평점 리뷰
그냥 매번 복수, 최고가 되려는 작품이 아니라 최고의 자리가 책임이라는 짐을 지운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 조으다
이 점수는 초반만 본 점수임,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근데 보면서 느낀거는 인간이 제일 끔찍해보여, 중세 헌터물에서 이상한 단체가 승리했을 때의 세계관 같은 느낌
그냥 저냥 보기엔 나쁘지 않은 소설...인데 요즘 온갖 이상한 소설 보다보니 이게 오히려 수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