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기갑파일럿이 되었다.
2.78 (18)

랭킹 1위는 게임 속 기갑파일럿으로 전생했다.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2.79 (21)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우주 군벌가 망나니
2.73 (14)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스페이스 오페라

네임드 플레이어
3.1 (5)

[네임드 외전 - 네임드 플레이어] 과거, 네임드 플레이어 ‘러쉬얜캐쉬’로 이름 꽤 날렸으나, 지금은 현실에 찌들어 사는 사내 ‘이상우’. ‘사내로 태어났으면 대차게 살아야 할 것 아냐?! 돌아가자, 다시 그때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그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우주용병 진
3.0 (4)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세계… 도대체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아는 건 한 가지. 끊임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우주] [용병] [생존] [성장형 먼치킨] [함선]

에일리언 잡는 레인저
2.44 (9)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유선영. 하늘을 덮은 에일리언 무리와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그렇게 죽는 줄 알았는데, 30년 전으로 돌아와 죽었어야 할 소년병의 몸으로 구조되었다.

검신의 검은 우주를 가르고
1.5 (9)

점창제일검이자 무림맹의 공동전인으로 수많은 무공을 섭렵한 천룡검신 천화운. 그는 중원을 침공해온 천마신교에 맞섰지만, 잠력을 폭발시킨 천마의 공세에 결국 동귀어진으로 맞받아쳐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아기의 몸으로 환생해 있었다. 무공이 존재하지 않는 21세기 지구에서 그럭저럭 적응해 살아가던 어느날, 그는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외계의 행성으로 소환되고 마는데.... 성계와 은하를 넘나들며 우주의 침략자, 인베이더에 맞서 싸우는 무인의 이야기.

우주 게임 속 용병이 되었다
3.38 (20)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신작 게임 '스텔라 가디언' 속으로 떨어졌다. 지금껏 배워온 모든 것이 쓸모 없는 미래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용병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계 마법으로 우주 평정
1.75 (4)

[중세판타지 vs 27세기과학문명] [우주 함대전][회빙환x] 27세기. 전 우주적 대기업 화경에 의해 풍비박산난 그의 가정. 복수를 위해 태러를 준비한 강한솔, 하지만 그 앞으로 할아버지의 유산이 상속되는데. 4억 5천만 광년 떨어진 외은하 Abell S0740의 한 행성에 대한 항로를 지닌 우주선 그리고 그곳에 묻힌 엄청난 양의 판토니움. 하지만, 그 세계는 검과 마법, 앨프와 용이 공존하는 환상의 세계였다.

아포칼립스의 기계공
2.0 (4)

아포칼립스, 바뀌어버린 세계의 기계공(mechanic)이 되어버렸다. [아포칼립스물]

2068 스페이스콜럼버스호
2.38 (4)

이글은 SF+무협+판타지입니다. 2068년 인간이 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행성을 향해 우주선이 떠났습니다.

사이버 펑크의 마법사
2.83 (6)

먼 미래. 불노(不老)의 마법사는 늙어 죽고 싶었다.

함장에서 제독까지
3.76 (74)

제국의 망명자 출신의 장교 김현성, 그에게 예상치 못한 초계함 함장직 제의가 온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초계임무에서 그는 제국과 연합의 갈등 한 가운데 서게 된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4)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나는 될놈이다
3.16 (122)

"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70)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막나가는 재벌 검사
2.75 (4)

모든 걸 다 가진 집안에서 태어난 검사, 민정. 아버지의 꼭두각시가 되어 온갖 비리를 일삼던 그가 폭발했다.

죽지 않는 엑스트라
2.9 (229)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무당기협
3.28 (316)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두 번째 호명.[……혁련…….]하아, 그래. 가자.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불로초입니다! 제가 드디어 불로초를 구해 왔습니다! 주군!”뭐? 불로초?야, 누가 차사 놈 아가리부터 좀 막아라!사패천주 혁련무강.죽음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불로초로 인해 다시 한번 무림으로 향하는데…아아악, 왜 하필 무당인데~~~~~~!!!

갑질하는 영주님
3.49 (58)

[독점연재]이계인이 침공한 지구, 민병대를 이끌던 대장 박현성은 악착같이 싸워로봇과 생체병기를 조작하던 이계인과 조우하게 된다. 워프로 도망치는 이계인을 끝까지 추적한 박현성. 하지만 워프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마는데.눈을 뜨니 푸른 눈의 어리고 약한 영주 '이안 알베른'이 되어 있었다! 뿌리부터 썩은 영지를 바꾸기 위해 움직이는 이안!그리고 경악하는 가신들.약한 영주 이안에서 강한 영주 이안까지그 화려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 혼자 천재 DNA
3.59 (117)

제약 회사 연구원 류영준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생물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인공 세포, 로잘린의 상태창.

게임 관리자 모드
3.0 (2)

[완결]“어디야 여긴?”어느 날 눈을 떠보니 펼쳐진 자신의 방과는 너무나도 다른,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풍경.“설마 이곳은?”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게임 기획자 김준서.눈을 뜬 곳은 바로 그가 기획한 게임 속!게다가,“내가 관리자라고?”이계 최초 관리자와 플레이어를 동시에 소화해내야 하는 상황.게임의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김준서의 이계 탈출 대장정이 시작된다!

의느님을 믿습니까
3.67 (6)

바보 의술의 신 큐라.손대는 환자마다 다 죽어 나가는 바람에 신도는 0에 수렴한다. 이대로 가면 죽게 생겼기에 궁여지책으로 다른 세계(지구)의 의사 백강혁을 소환한다.그런데 이놈의 백강혁, 실력은 좋은데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신도를 늘리기 위해 싸움 붙이는 건 일상이고, 전쟁에 질병까지 만든다.싸가지 없는 외과 의사 백강혁의 좌충우돌 의료 깽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