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하기 위해 예술대 무용과에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내가 발레 천재였다.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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