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괜찮아보이더니 갈수록 휘둘리기만 하고 정사에 진심이라더니 주인공이 무슨 짓을 하던 대충 정사대로 스토리가 흐름. 설탕 만들어서 낙양가기 전까지만 재밌고 그 이후는 양산형이나 크게 다를바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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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처음에는 괜찮아보이더니 갈수록 휘둘리기만 하고 정사에 진심이라더니 주인공이 무슨 짓을 하던 대충 정사대로 스토리가 흐름. 설탕 만들어서 낙양가기 전까지만 재밌고 그 이후는 양산형이나 크게 다를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