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평점 높은 글들은 초반이라서 좋게 보았던 거 같은데, 57화까지 읽고 포기했습니다. 초반에 어머니 장례식에 이모가 와서 애교부려 보라고 한 장면이 1차 방지턱. 같은 회사 유명 가수 뮤비에 출연할 때 인형역할이라던가 은은한 성적인 느낌 주는 건 넘어갈 수도 있다 생각되지만요. 데뷔뮤비를 불륜으로.. 심지어 형수랑 미성년자가 엮이는 데다가 주인공이 유혹한 내용으로 진행하는 걸 노이즈마케팅으로 넘어간다는 것이 2차 방지턱이었습니다. 그 외에 주인공이 매우 싫어하는 인물이 있는데 그 이유도ㅋㅋㅋㅋ 그 편 독자들이 주인공이 본 게 다가 아닌 것 같아 입을 모아 얘기할 정도로 편협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고요. 악역이라고 나온 애들은 다 하나같이 멍청하네요.. 아무리 감독이 시킨다지만 대놓고 성형이니 뭐니 들먹이는 아이돌이 대중성의 지표라니.. 얘를 넘어서면 일반인들이 아는 아이돌.. 말이 되나요. 게다가 뭐랄까.. 댓글들도 좀 아이돌 극성팬 느낌이 강해서.. 눈살찌푸리고 하차하고 만 글이었습니다..
높은 평점 리뷰
아래 평점 높은 글들은 초반이라서 좋게 보았던 거 같은데, 57화까지 읽고 포기했습니다. 초반에 어머니 장례식에 이모가 와서 애교부려 보라고 한 장면이 1차 방지턱. 같은 회사 유명 가수 뮤비에 출연할 때 인형역할이라던가 은은한 성적인 느낌 주는 건 넘어갈 수도 있다 생각되지만요. 데뷔뮤비를 불륜으로.. 심지어 형수랑 미성년자가 엮이는 데다가 주인공이 유혹한 내용으로 진행하는 걸 노이즈마케팅으로 넘어간다는 것이 2차 방지턱이었습니다. 그 외에 주인공이 매우 싫어하는 인물이 있는데 그 이유도ㅋㅋㅋㅋ 그 편 독자들이 주인공이 본 게 다가 아닌 것 같아 입을 모아 얘기할 정도로 편협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고요. 악역이라고 나온 애들은 다 하나같이 멍청하네요.. 아무리 감독이 시킨다지만 대놓고 성형이니 뭐니 들먹이는 아이돌이 대중성의 지표라니.. 얘를 넘어서면 일반인들이 아는 아이돌.. 말이 되나요. 게다가 뭐랄까.. 댓글들도 좀 아이돌 극성팬 느낌이 강해서.. 눈살찌푸리고 하차하고 만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