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입체적인 등장인물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돋보이는 작품. 작품이 잘 팔리는 이유는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다소 늘어진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웹소설 중 하나. 결말에 따라서 용두용미일지, 용두사미일지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적당한 시점에서 완결 내서 깔끔하게 끝낸 소설이라고 생각함. 라면으로 따지자면 담백한 안성탕면을 먹는 느낌?
초반에서 중반부로 접어들 때도, 중반부에서 중후반부로 접어들 때도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시간축이 꼬여서 주인공이 힘겹게 나타났을 때부터, 등장인물들의 입체감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게임판타지 중 한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수작이라고 생각.
한중월야 최고의 작품
주인공 매력이 크게 돋보이는 소설
개그 현대 판타지,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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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매우 입체적인 등장인물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돋보이는 작품. 작품이 잘 팔리는 이유는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다소 늘어진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웹소설 중 하나. 결말에 따라서 용두용미일지, 용두사미일지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적당한 시점에서 완결 내서 깔끔하게 끝낸 소설이라고 생각함. 라면으로 따지자면 담백한 안성탕면을 먹는 느낌?
초반에서 중반부로 접어들 때도, 중반부에서 중후반부로 접어들 때도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시간축이 꼬여서 주인공이 힘겹게 나타났을 때부터, 등장인물들의 입체감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게임판타지 중 한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수작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