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희생자의 사육법
3.7 (5)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한다.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그리고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