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던전을 지켜라
3.17 (15)

던전은 이방인을 환영한다.던전은 하나의 요새다.던전은 생과 사의 경계다.현대의 평범한 청년, 태현.술 먹고 일어나니 던전의 주인이 되었다?[환영합니다. 당신은 던전 마스터로 선택받으셨습니다.]“이런 거 원하지 않았다고. 날 돌려보내 줘!”이제부터 당신은 인류의 정반대 입장에 서야 한다.던전을 공략하는 영웅이 아닌,공략을 저지하는 던전 마스터로서!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3.17 (142)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성장][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