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수선
2.57 (8)

*이 작품은  不放心油條의 소설 一品修仙(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문원익, 김광선, 김은정) 선협 게임에 갇혔다. 근데 가진 게 하나 없다. 진양은 선협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일품수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일품수선> 속 선협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보통 이런 경우 자기 캐릭터로 빙의 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빙의 된 건 그냥 진짜 갓 생성된 완전 기본캐! 그가 가진 능력은 미천했다. 그야말로 무일푼의 캐릭터. 절정의 강자들이 즐비한 이 선협 세계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는단 말인가? 그나마 진양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하나가 있었다. 바로 죽은 시체의 능력을 흡수하는 '습득 능력' 시체를 처리하면서 하루하루 근근이 버텨가고 있었는데. 하찮아 보였던 그의 능력이 사실 엄청난 기회였을 줄이야!

심장을 꿰뚫은 독니
3.64 (14)

악마 소환의 현장을 증명하는 핏구덩이 속에 심장 없는 열세 구의 시신이 잠겨있었다.그리고 육망성 한 가운데 널브러져 있던 시체가 천천히 일어났다. 사지를 엉성히 꿰매 기운 누더기가 스스로를 내려다보았다.“조금 힘들어지겠군.”지옥의 일곱 번째 대악마가 볼을 긁적였다. 그가 덮어쓴 껍데기가 노예 혈통의 여자아이였기 때문이다.#여주판타지 #...

마왕 알테어
4.12 (8)

"팔불출 마왕님의 좌충우돌 이중생활! 밤에는 마계의 동쪽을 지배하는 왕 알테어. 낮에는 도시의 소시민 알테어 블랜드. 아이를 위해 차원을 넘나드는 마왕 삼천지교. ""나의 애정을 너희의 하찮은 애정과 비교하지 마라."" ""아~좋은 아버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천지

마니아층의 지지를 얻어 「단장기」에 이어 탄생한 본격 추리무협 「천지」! 구룡(九龍)의 신화를 종식시키며 패권을 장악한 운중보(雲中堡)에서 운중보주의 회갑연을 앞두고 의문의 살인사건들이 연속해서 일어난다.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적인 과정을 담은 무협소설.

월광의 알바트로스
3.12 (12)

일곱 번째 기사, 사자의 귀환, 그리고 월광의 알바트로스.드래곤 지스카드의 세계에서 운명적으로 맞물려지는 장대한 대서사시,지스카드 연대기 그 네 번째 이야기.세계에 정면으로 맞서며 역사를 바꾸어 나가는 사람들.그리고 피의 알바트로스라 불리게 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소년의 걸음이 시작된다.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2.5 (9)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뛰어든다.광기의 시대를 막으려는 노력은 오히려 내전으로 옮아가고, 다가오는 대공황은 고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혼돈으로 내몬다.의문의 소녀, ‘루우’의 등장은 이런 혼돈에 또 다른 파문을 일으키는데…….1929년, 만주를 영유한 채 살아남은 고려 제3제국의 대체 역사.청춘들이 그려 나가는 권력 쟁탈 판타지.

검신재생
2.95 (11)

전생은 지겹다. 이번엔 꼭 검극(劍極)을 이뤄 영원한 안식을 찾으리 ​ 『검신재생』 ​ 수도 없이 여러 전생을 살아오며 검을 잡았다 지금에야 오른 검신이란 경지 ​ 이제는 정말 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수십, 아니 수백 번 의 전생 동안 이루지 못한 목표 우화등선까지 바라진 않는다 그냥 영원한 안식이 필요할 뿐 ​ 바로 그때!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 그리고 다시 현생(現生) 새 삶을 시작한다 검의 끝, 검극(劍極)을 보기 위해서...... ​ 이번이 정말 마지막 전생이다

재앙급 포식자의 아포칼립스
2.75 (4)

방사능과 괴물, 인간성을 저버린 인간과 돌연변이. 세상이 망한지 어느덧 수 백년이 흘렀다. 그 속에서 오직 나만이 상대의 힘을 흡수한다.

환생자들의 세계
2.92 (12)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기갑전선에서 살아가는 법
3.62 (8)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잡몹으로 살아남기

마왕이었던 내가 다시 태어나보니 잡몹? 하찮은 카멜레온으로 살아남는 법.

이 싸움을 끝내러 왔다
3.3 (23)

[나를 죽이는 자에게 내 전부를 넘겨주겠노라.]대륙의 지배자, 검주(劍主)의 폭탄 선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으니.검좌 찬탈이라 이름 붙은 그 거대한 싸움판으로…….“간단해서 좋네. 그러니까 제일 쎈 놈 하나만 제끼면 세상 전부가 내 거라는 얘기잖아?”지랄 맞은 천재 하나가 뛰어들었다.

악마를 살라먹는 소방관
2.86 (14)

*살라먹다 = 불에 모조리 태워 버리다. 물 능력자만 가득한 이 세상에 나혼자만 화염 능력자? 화염능력자, 소방관이 되다. 악마를 멸하는 소방관 이야기.

칠성국

정통 동양 환상 문학(Original Oriental Fantasy Novel). 동양 판타지를 갈망하는 독자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인간 나라와 호랑이 나라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의 이야기. 기획 기간 7년, 장엄한 역사의 대서사시가 지금 이 소설 속에 펼쳐진다.

전장의 화신
3.03 (16)

72마신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인류. 과거로 돌아온 무영은 모든 실수를 바로잡고자 발걸음을 재촉한다. ----- 전작 - 던전사냥꾼(10권/완)

공포흉가 비제이
2.87 (59)

겁대가리 상실한 BJ 진서준. 나홀로 공포흉가를 돌아다니며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다. 가 빤스런.

재벌가의 천재 유물 감정사

코인보다 유물 대박, 대세는 고테크다! (고미술품+재테크) 내가 찾은 국보급 유물은 무조건 떡상한다. 재벌가의 천재 유물 감정사에서 최고의 박물관 관장이 되는 날까지!

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
2.05 (21)

지크 드레이커,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새롭게 각성한 불멸의 힘.클래스가 다른 용살자의 전설이 시작된다.

완전범죄 그레이색
3.9 (5)

세상은 완전한 흰색과 흑색 사이에 수많은 회색으로 칠해진 지옥이다. #버디 #형사 #범죄 #미스터리 #트릭 #스릴러 #유혈낭자 #정의구현 #사리사욕 #욕쟁이순경 #어둠의금수저 #오해유발_제목 #비속어_아님_절대로_아님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2.82 (14)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최초의 헌터
3.69 (79)

몬스터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대 그 시대에서 최초의 헌터였던 김태훈의 이야기.

마검전생
3.79 (84)

리할드 왕국 최연소이자 잃어버린 진실 된 오러의 힘을 복원한 유일한 소드 마스터, 라곤 클란드. 오크들의 준동과 함께 나타난 최강의 흑기사는 라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절명을 안겨주지만, 그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최고의 소드 마스터에서 마검으로의 재탄생. 절망에서부터 그의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모든 검의 역사를 뒤엎을 위대한 마검의 일대기가 그려진...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3.75 (98)

홍정훈의 판타지 장편 소설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제 1권.이름을 불리면 신의 영역에 들어서는 발틴.오르크 제국은 그의 힘을 인정하여 대장군의 직위를 주지만 거절하고 고향으로 향한다. 귀향의 과정에 온갖 역경과 모험이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다.발틴은 사욕과 사정에 휘둘리면 그에게 내재된 신성이 재앙을 부르는 흉신이었다. 그 숙명을 이겨내기 위해 스승, 맥카...

일루션마우스
4.1 (5)

일루션마우스는 사람을 삭제하거나 물건을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마우스입니다. 물론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일루션마우스를 가진 사용자에게 달려있죠. 당신은 자신의 인생이나 주변을 마음대로 다루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