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화까지 다 본 독자. 평이 낮아서 놀랐다. 다른 리뷰 보니 확실히 취향을 타는 소설인 것 같다. 인간의 심리를 흥미로워해서 그런지 등장인물의 세세한 묘사가 좋아서 계속 봤다. 개인적으론 봤던 작품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보는내내 흥미진진했고 몰입이 좋았던 소설. 소설 안의 소설이 꽤 흥미로웠다. 작가가 창의력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외전은 흥미가 떨어져 읽지는 않았다.
별점이 너무 낮아 조금 놀랐다. 꽤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전문가가 아닌 입장으로서 건축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 흡입력이 좋았던 소설이다. 몰입보다는 킬링타임용으로 좋을듯.
659화까지 본 독자로서 후반부 싱거워서 좀 아쉬웠다. 중간에 하차하면 돈 아까울 것 같아 끝까지 읽었는데 킬링타임용으로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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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최신화까지 다 본 독자. 평이 낮아서 놀랐다. 다른 리뷰 보니 확실히 취향을 타는 소설인 것 같다. 인간의 심리를 흥미로워해서 그런지 등장인물의 세세한 묘사가 좋아서 계속 봤다. 개인적으론 봤던 작품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보는내내 흥미진진했고 몰입이 좋았던 소설. 소설 안의 소설이 꽤 흥미로웠다. 작가가 창의력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외전은 흥미가 떨어져 읽지는 않았다.
별점이 너무 낮아 조금 놀랐다. 꽤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전문가가 아닌 입장으로서 건축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 흡입력이 좋았던 소설이다. 몰입보다는 킬링타임용으로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