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어느 날, 내 눈에 슈팅 궤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골키퍼물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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