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센
베로센 LV.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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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3.0 (11)

[독점연재]악명 수치 100만.살해한 인간들의 숫자만 해도 무려 10만.사상 최악의 범죄자의 반열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다.'사냥? 퀘스트? 굳이 힘들게 그런 노가다를 왜 해? 그냥 가진 놈들꺼 죽여서 뺏으면 그만인데.'그런데 나쁜 놈에게 더욱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찾아왔다?!'남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유저 루크.그의 도둑 플레이가 시작된다.

내 언데드 100만
1.5 (2)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속한 블랙 레이븐 클랜에 배신당한 트레인.추적자들에게 붙잡혀 사망과 부활을 반복하며 무한 레벨 다운를 당한다.그리고 가상현실 게임 티르 나 노이에서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블랙 레이븐 클랜에 빼앗길 위기를 맞이하는데…….[축하합니다. 당신은 티르 나 노이 최초로 마이너스 레벨이 되었습니다. 히든 전직서의 조건을 클리어합니다.] 배신당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한 남자의 복수가 시작된다.

마신의 창고를 털었습니다
2.88 (16)

[‘탐욕의 보물창고’에 입장하였습니다.][플레이어로서 탐욕의 보물창고에 처음으로 입장하였습니다.][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저주받은 검, 티르빙(Tyrfing)에 천마신공(天魔神功)의 무공서, 잊혀진 8서클의 고대 마법서에 용의 심장인 드래곤 하트까지.그 모든 게, 나의 손에 들어왔다.

인생, 다시 한 번!
3.76 (226)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이세계, 갓겜으로 정복하다
2.44 (8)

자고 일어나니 마법, 이종족, 몬스터가 있는 이세계였다. 하지만 중세 무법시대는 아니었다. 당장 위협하는 칼은 없지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위협이었다. 현철은 새로운 세계에서 살게 된만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그저 그뿐이었다.

먼치킨의 필독서
2.72 (9)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책을 수집하는 것이 좋다. 나만의 서고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던 지훈. ‘무한의 도서관’의 주인이 되다! [판타지 관련 책을 500권 읽어 근력, 마력이 25 증가합니다.] 랭커의 비결은 다름아닌 '독서'. 책만 읽어도 스텟이 오르고, 다른 직업들의 스킬을 쓸 수 있다!?

최소 메시가 되었다
2.93 (7)

나이가 들고 피지컬이 저물어가는 축구 선수. 노력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바랬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재능을. 그래서 나는 되었다. 최소 메시. 보얀 크르키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