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쓴 작가가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 노력의 1000분의 1이라도 노력했다면 이따위의 글이 나올리가 없음. 고민의 흔적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는 자기의 창작물인데도 자기가 뭘 창작했었는지 조차 잊은 것인지 이미 나온 내용들과 상충하는 설정들이 너무 많이 보여짐.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퇴고조차 단 한번도 하지 않은채로 마치 매일 배설하는 대변처럼 배설한 글. 그걸 모아 돈받고 파는것은 이 작가가 재능은 없을지언정 시대를 타고나는 운만큼은 대단하다는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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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거 쓴 작가가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 노력의 1000분의 1이라도 노력했다면 이따위의 글이 나올리가 없음. 고민의 흔적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는 자기의 창작물인데도 자기가 뭘 창작했었는지 조차 잊은 것인지 이미 나온 내용들과 상충하는 설정들이 너무 많이 보여짐.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퇴고조차 단 한번도 하지 않은채로 마치 매일 배설하는 대변처럼 배설한 글. 그걸 모아 돈받고 파는것은 이 작가가 재능은 없을지언정 시대를 타고나는 운만큼은 대단하다는것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