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팝니다. 무림에서.
강호는 봄을 버렸지만, 봄은 협을 잊지 않았다. 평무사 8년, 갑자조장 4년. 청룡전주 5년. 무림맹주 12년. “나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마교주, 절대천마 이춘봉. “나의 하루는 너희의 일 년보다 가치 있고, 나의 한 달은 너희의 백 년을 능가한다!”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소설 속에 들어와서 만난 어린 시절의 주인공, 천마. 안쓰러워서 챙겨줬더니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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