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 YH
WH YH LV.59
받은 공감수 (20)
작성리뷰 평균평점

감전 후 괴물 엔지니어가 되었다.
3.06 (8)

440V에 감전된 이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삼국지-태평비술전
2.2 (6)

보잘 것 없는 흙수저라곤 하지만 평범한 삶 정도는 꿈꿀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대대로 수명이 쉰을 넘지 못하는 이 집구석에선 그마저도 사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가문에 남겨진 비술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 비술 덕분에 삼국지 시대로 넘어가기까지? 그도 모자라 문약한 유기라는 인물에 빙의하다니... 역시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래... 모든 걸 뒤집어 주마.

중소기업 사위의 슬기로운 회귀생활
1.75 (2)

뉴 밀레니엄으로 돌아왔는데,  중소기업 사위면 어떻고 처가살이 좀 하면 어때? “회귀를 했는데 그딴 게 뭐가 문제야!” 현모양처와 고명딸, 소중한 가족을 위해 가장은 오늘도 달린다!

아포칼립스 소설 속, 교수가 되었다
1.5 (1)

악마들과 마수들로 세상이 멸망한 아포칼립스 소설.소설이 시작하자마자 테러를 일으키고 사망하는 악마추종자의 몸에 빙의했다.그렇게 난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카데미 교수가 되기로 했다.

대한제국의 재벌이 되었다 -최부자집 막내아들-
3.17 (3)

맨 손으로 대한민국의 산업사를 쓴 최 회장. 흉악한 교수의 음모에 빠져 조선에 떨어지다. "한번 해본거 두번 못할거 뭐 있어. 경공업? 중공업? 그냥 다 맨 땅에 세우면 되는거지." 정미, 경화유로 시작하여 철강, 기계, 조선, 항공, 건설을 모조리 집어 삼킨다. 그가 19세기 극동 산업사를 다시 쓴다.

1945 조선인 재벌은 일본 경제를 먹는다
2.75 (2)

일본 경제를 케이크처럼 쉽게 먹는 법 (by Korean) "소... 솔직히 전후 일본 경제는 조선인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본 뇌파먹는 건 너무 맛있습니다. 츄르릅.

박정의의 조카가 되었다
1.75 (2)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던 독재자,나는 그 독재자의 조카가 되었다.

글러먹은 빙의
3.51 (52)

똥겜을 했다는 죄 하나로 이세계에 끌려왔다.

선조 아들이 천문학을 너무 잘함
3.25 (4)

"정원군 너 이 자식! 감히 내 사람에게 손을 대? 벌이다!" "혀, 형님!" 공포에 질린 정원군을 노려보는 임해군의 손에는 그가 직접 제작한 천체망원경이 들려있었다. "앞으로 열흘간 밤을 새며 천문지도를 그려주어야겠어!"

부업으로 할리우드 스타합니다.
3.5 (1)

악당과 마약이 난무하고 범죄율은 사상 최악을 찍은 1990년대 미국. 나는 그곳으로 돌아왔다. 베벌리힐스에서 살고 있는 동양인 아이는 언제나 건드리기 좋은 타깃. 하지만 이젠 과거처럼 당해 주지 않는다. 내겐 40대 중반까지 살아온 경험이 있고, 프로듀서라는 능력이 있다. 그러니 이제 내 꿈을 위해 달려 보려 한다.

경제왕 연산군
3.69 (35)

젊음의 치기로 복수전공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사학과&경제학과 학부생 박경식. 이제 4학년이니 이 고생도 곧 끝이다! 급한 마음에 사학과 졸업논문을 날림으로 썼는데, 교수가 갑자기 부른다. 교수를 따라갔더니 대학원 오라는 권유가 아니라 자기가 산신령이라고 커밍아웃해오는데?! 정신을 차리니 조선의 왕으로 즉위해 있다. 조선의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 조선의 경제부터 정치까지 모든 걸 뜯어고치기 위한 박경식의 분투가 시작된다.

발로 뛰는 대표님
2.0 (1)

스스로의 힘으로 키운 강소 엔터 SH의 대표 류시후.그러나 대기업의 자본력이라는 큰 벽을 느끼고 결국 인수 합병을 결정하고 만다.자신의 인생이나 다름 없는 회사가 넘어가니공허함과 후회만 가득하다.오랜 전우인 정 상무와 함께 거나하게 취한 후사무실 책상에서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리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눈을 떠 보니 꼬깃꼬깃 숨겨 놓은 기억 저편의 광경이 펼쳐져 있다.바로 SH엔터의 첫 사무실.다 쓰러져 가는 오래된 오피스텔이지만그토록 자신이 그리워했던 곳이다.눈을 뜨니 세상이 바뀌었다.그것도 10년 전으로.

미식축구 선출이 축구를 너무 잘함
2.75 (2)

조연으로 살아왔던 어린 시절. 이제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포르투갈에서 시작하는 재능 넘치는 축구 선수의 성장기.

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2.75 (2)

2년차 사이비 무당 김지훈. 어느날, 내 눈에 사람들의 스탯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이 글은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남부 천조국이 양키를 꺾음
1.5 (3)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살아가던 한국인, 강도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다. 그리고 1854년 미국 남부 목화 농장 주인으로 환생하다. 도망갈 곳은 없고, 야망은 크다.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남부연합. 악의 제국에 승리를 가져다 주고, 그곳에서 군림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키는 패배하고, 딕시는 승리한다. 대학교수는 전쟁을 설계한다. ** 해당 소설은 인종차별을 절대 지지하지 않으며,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카자크 대륙정벌기
1.12 (4)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으킨 10월 혁명, 그리고 적백내전, 그속에서 카자크들은 가족과 고향땅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3.71 (7)

눈 뽑히고 거세당하기 VS 황제 되기 동로마 제국 역사상 최강의 군주, 인생을 전략게임처럼 산 사이코 황제 바실리오스 2세. -에 의해 유폐되어 평생을 외롭게 산 조이 황녀…를, 임신시켜버렸다. 거세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위를 차지해야 한다...!

재벌에서 광복군까지
3.64 (7)

2044년. 대만과 북한을 흡수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중화제국은 대한민국의 합병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중화제국의 절대 권력자 진샤오핑은 며칠 뒤 있을 한국의 국민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쾅! 거대한 폭발에 휩쓸린 핵물리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백강인 박사.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서인지 1931년 남만주다. 우리 손으로 해방을 이루지 못해 외세에 휘둘리다가 결국 113년뒤에 다시 다른 나라에 합병당하는 치욕의 역사를 알고 있는 백강인 박사.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것.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역사를 바로잡아 보자." 하지만 돈이 있어야 뭐래도 해볼 수 있는 것이 현실. 끼니 걱정을 하면서 무슨 독립운동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일단 돈부터 벌기로 했다.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3.62 (64)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게임 속 영주가 되었다
2.0 (3)

[판게아 유니버설리스]를 6,000시간 플레이한 김명훈. 게임을 삭제하고 눈 떠보니 게임 속 영주로 빙의해 있다. 그것도 다 망해 가는 영지의 주인으로. [알림 : 당신의 가문을 세계 최고의 가문으로 만드십시오] [알림 : 아마 성공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알림 : 그러니 꼭 살아남으세요-!] 뭐 살아남아? 꼬오옥?” ‘이런 젠장-!’ 그래 꼭 살아남고 말겠다. 이 썩을 게임 속에서.

회귀자의 스타트업
3.25 (4)

인생 2회차 스타트업 창업자, 복수를 위해 두 번째 창업을 시작하다.

탑스타 어게인!
1.9 (5)

탑배우 김도경. 6살 차서준의 몸으로 눈을 뜨다.

퍼펙트 미션
3.6 (5)

교통사고 후, 산업 기밀을 훔치던 에이전트의 기억이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머리에 들어왔다. 낮에는 교복을 입은 급식, 밤에는 코드명 고릴라로 불리는 거물 스파이? '나 어쩌면 이 일에 재능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