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 YH
WH YH LV.61
받은 공감수 (21)
작성리뷰 평균평점

슈퍼스타 오리온의 남편이 접니다.
3.78 (16)

애기 엄마가 연예인이 됐습니다.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렸다
2.83 (12)

천재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매칭매니저로서 이름을 날리던 현태오. 어느날 18세기 산업혁명 태동기의 영국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결혼에 미쳐있던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리려 하는데...

돼지 키워 세계정복한 썰 푼다
2.5 (1)

경력 13년 차 양돈 컨설턴트 홍남기는 일주일 전 아내와 이혼하고,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꿈도 희망없이 하루하루 반복해서 살아갈 뿐이다. 여느 날처럼 하루를 끝마치고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 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도자 복을 입은 외국인을 만나 그 손을 맞잡자 기절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1980년 제주도? 한국 양돈 산업의 태동기인 1980년으로 떨어졌다? 양돈 박사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지만, 나이와 학력의 한계로 뜻을 못 폈던 홍남기. 1980년대에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전문 양돈 산업 지식을 가지고, K-PIG로 세계를 정복한다!

바바리안
3.84 (73)

28세기 찬란했던 문명을 이룩한 인류는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침공에 패배했다. 28세기 최후의 생존자, 바바리안 메이슨 박. 그가 21세기 혼란스러운 지구에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다!

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
3.24 (101)

노메달리스트, 정시우. 최후의 실패를 겪고, 고교 시절로 회귀하다.

모든 숫자를 기억하는 남자
2.93 (7)

<모든 숫자를 기억하는 남자> 나는 숫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열 몇 자리의 사칙 연산을 암산으로 할 수 있고, 한 번 머리에 넣은 수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낯선 세상에 끌려와 노예로 십 년 동안 고생을 하면서, 난 수 많은 정보들을 다루는 일을 맡았다. 그리고 지금 다시 한 번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었다.

귀환 첫날 아포칼립스가 열렸다
1.86 (22)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도사 아니고 매니전데요?
1.17 (11)

도사 출신 매니저 차공탄. 그의 눈앞에 저승 주식 차트가 펼쳐졌는데... 이게... 기업이 아닌 사람에 투자하는 거네?

환생했더니 몰락귀족
0.5 (3)

환생했더니 몰락한 귀족이 되었다. 19세기 초반의 대영제국에서.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36 (38)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미드속 씰팀의 막내가 되었다
2.42 (6)

특수부대 미드 「SEAL TEAM SIX」. 그 미드 속 등장인물로 빙의해버렸다. 그런데, 1화에서 테러로 죽는 엑스트라였다고? 테러와의 전쟁에 나를 갈아 넣을 거다. 테러조직을 쓸어버려야 내가 살아남을 테니까. 작가: 대테러, 특수부대, 글로벌 군사작전, 총격전 밀리터리 + 초능력 한 방울

태평양 재벌 바다를 가르다
3.06 (17)

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등을 주 무대로 한 재벌물이며 대체역사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회귀도 잘하는 놈이 잘한다
2.68 (22)

어쩌면 웹소 작가야말로 회귀의 전문가가 아닐까?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돌의 기술
3.42 (26)

시청률 폭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쏟아진 악플에 포기했던 아이돌 인생을 다시 선택한다. 어차피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

메이저리거가 마스코트로 빙의함
3.25 (2)

곰순이 탈을 쓴 전직 메이저리거는 야구가 쉽다.

나태한 천재는 거물이 되기로했다
2.92 (26)

타고난 능력과 두뇌가 있으나, 워낙 게을러서 그것들을 굳이 사용하지 않는 유형. 어제까지는 그랬다.

졸부 집 망나니
1.56 (9)

거두절미하고 나는 회귀자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눈을 뜨니 촌스럽지만 넓은 병실에 누워 있었다. 이게 내 새로운 시작이었다. ‘1996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분명한 것은 팔이 부러진 듯 아픈 것뿐만 아니라 온몸이 욱신거리니 꿈은 아니라는 것이다. "살만큼 살았는데?"

고구려, 삼국지를 먹다
0.67 (5)

고구려 유적이 발견되었다고? 친구의 꼬임에 빠져 퉁구의 고분에 발을 내딛는 순간, 축대를 잘못 쳐서 무너져내렸다. 이렇게 뒈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으로 본 금동판에 쓰인 인물에게 빙의될 줄이야. 약 20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서기 197년, 고구려 왕제 계수로 눈을 뜨는 순간. "발기가 지랄했다고?" 고구려의 기둥이 뽑힐 위기에 당면했다. 삼국지의 듣보잡 제후인 공손탁에게 빌빌 기면서 관구검에게 두드려 맞는 비굴한 역사. "이렇게 살 수 없다! 차라리 삼국지의 판을 뒤집자!" 하루아침에 망하기 일보 직전의 고구려를 살리기 위한, 삼국지 영웅호걸과 대전투가 시작된다.

조선 출신 중국 대군벌
2.54 (12)

1911년. 청나라가 멸망하고 군웅이 할거하는 중국 대륙. 대군벌이 되어 천하를 노린다.

충무공 손자는 반역을 한다
3.07 (7)

충무공의 손자로 전생했다. 그리고 정묘호란, 후금의 침공을 어떻게든 틀어막았다. 그런데 돌아오는 건 '전쟁은 네 탓이야 이새끼야!' 같은 소리. "인조 씹새끼." 피 흘리며 오랑캐를 막았는데 이렇게 대우한다고? 아무래도 인조는 답이 없는 것 같았다. 충무공의 손자는 인조가 싫다.

내가 바로 고려천자다
1.88 (4)

1592년. 한국인이 아닌 고려천자가 되었다. 진정한 고려천자를 보여주마.

페트로그라드의 한국인
3.15 (10)

1917년, 러시아 혁명의 한복판 페트로그라드. 공산주의 혁명을 이끄는 한국인이 되었다.

짐승조선
3.0 (1)

성종 초기 조선으로 트립한 21세기 한국의 동물농장.농장 주인 김금수는 겁먹은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굳게 다짐했다."조선의 미래고 나발이고 불쌍한 내 새끼들부터 살려야지."하지만 그의 행동과 귀여운 동물들은 조선의 미래를 바꿔나가는데...

레전드 1957
2.93 (8)

버스비의 이단아 존 영 리(John Young Lee).2026년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가 1957년으로 타임워프를 하게 된다.“구해줘, 모두를…….”시설도 낙후하고, 축구의 룰도 다른,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조차 다른 낯선 시대.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잘 봐라, 이게 21세기 축구다!”모든 것이 달라졌다.돌이킬 수 없는 진군은 계속될 것이다.새로운 미래, 그리고 새로운 전설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