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 작품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2.33 (15)

꿈을 이루기 위해,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하지만 세상은, 그리고 사람은 과연 녹록지 않았다.하는 일 마다 불운이 잇따랐던 프로듀서 지망생, 김소하.어느날 그에게 커다란 행운이 찾아왔다.“색이 보여요. 근데 단순히 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달라요.”

두 번 사는 프로듀서
2.31 (24)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어, 미안. 근데 먼저 한 사람이 임자 아니야? 방송계가 원래 그런 거잖아." 뼈저리게 후회하고 이를 갈았지만, 바로잡을 수가 없었다. 포기하고 모든 걸 놓으려던 그때. 내 인생에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