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게 아쉬운 소설 너무 로맨스에 치우치도 않고 정치적인 요소도 재밋게 읽을 수 있었다
고난없는 막힘없는 사이다물로 가법게 읽을 수 있다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지만 시간떼우기로는 적절하게 재밋게 읽었던 소설
왜 평점이 낮은지 이해가 안됨 가독성도 있고 특유의 눈물짜는 내용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게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단 완결부분은 아쉽다
초반은 성장물로 볼만했으나 조금만 지나도 나노머신이 다 해결하고 성장이 끝난느낌이라 중도 하차작
유치한맛에 보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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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짦은게 아쉬운 소설 너무 로맨스에 치우치도 않고 정치적인 요소도 재밋게 읽을 수 있었다
고난없는 막힘없는 사이다물로 가법게 읽을 수 있다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지만 시간떼우기로는 적절하게 재밋게 읽었던 소설
왜 평점이 낮은지 이해가 안됨 가독성도 있고 특유의 눈물짜는 내용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게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단 완결부분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