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물 안 좋아하니까 재밌다

무협, 현판 둘 다 많이 읽었어도 새롭다

틀내 안남. 유머 있음. 풀어서 설명 잘함. 칭찬 좋음 초중반 과거사가 매우 큰 진입장벽, 뒷이야기 생각하면 무리한 설정 + 뒷이야기 보면 사실 없어도 되는 지나친 긴 과거사 묘사 + 세탁기 돌린다고 분량소모

이렇게 감탄하는 사람을 보여줘야 이해가 된다

현대(현실) 파트가 노잼

무슨 일 벌어졌는지 알지? 넘어갈게 역사를 안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진행 건너뛰기가 너무 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