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후회가 없던 소설입니다. 이세계(이세계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에 강제로 끌려와 상당한 고생 끝에 일인자가 되는 내용인데 캐릭터가 상당히 생동감 넘치고 작가님이 고안하신 설정들도 특이하지만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아 재밌게 읽을 수있습니다. 상당한 장편에 성장물,그리고 하렘물을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읽을수 있을 겁니다. 하렘물이라도 부인은 딱 5명이고 그 이외의 여자에겐 눈독들이지 않고 여캐들의 비중도 누구 하나에게 편중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높은 평점 리뷰
다른 작품처럼 몬스터나 재앙이 생기는 과정을 스킵하지 않고 자세히 서술하는 등 세세한 설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마음에 듬
다 읽고 후회가 없던 소설입니다. 이세계(이세계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에 강제로 끌려와 상당한 고생 끝에 일인자가 되는 내용인데 캐릭터가 상당히 생동감 넘치고 작가님이 고안하신 설정들도 특이하지만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아 재밌게 읽을 수있습니다. 상당한 장편에 성장물,그리고 하렘물을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읽을수 있을 겁니다. 하렘물이라도 부인은 딱 5명이고 그 이외의 여자에겐 눈독들이지 않고 여캐들의 비중도 누구 하나에게 편중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재밌게 읽을수 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