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흑살마신
2.67 (3)

마교 서열 11위. 흑살마신 천강. 흡성대법의 부작용으로 단명했던 그가 환생했다. 최강의 무공을 머릿속에 지닌 채.

검술 아카데미에 천재가 있었다
2.19 (8)

눈을 떠보니 내가 쓴 소설 속 캐릭터에게 빙의해 버렸다.그것도 남의 검술을 흉내 내는 것밖에 하지 못했던 ‘가짜 천재’ 에르나스 란즈슈타인이 되어서.6대 검술명가의 음모가 진행되는 리히테나워 검술 아카데미에서,남들에게 미움받는 악역 캐릭터인 에르나스로서 살아남아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하지만 새로운 능력 각성과 함께가짜 천재가 아니라, 진짜 천재가 될 기회가 생겼다.

나 혼자 소드 마스터
3.02 (56)

“성좌는 계약한 인간에게 스킬을 주지.”용과 마법은 전설이 됐다.영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성좌의 힘을 받은 플레이어가 지배하는 시대.“하지만 그 힘은 과연 공짜일까?”​모든 걸 묻고 살려고 했다.그러나 놈들은 건드려선 안 될 상대를 건드렸다!​​세계를 침략한 성좌와 맞서기 위해.인류의 숙적, 마교의 일곱 공주와 힘을 합쳐.수백 년 동안 인류를 지켜 온 최후의 소드 마스터가, 다시 검을 든다.#현대 #판타지 #먼치킨 #하렘 #1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