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미래를 보는 재벌가 데릴사위
3.5 (3)

예지능력으로 구한 여자가 재벌가 금지옥엽이었다.

말단 사원이 너무 유능함
4.0 (8)

【귀하는 VIP 서비스 회원으로 당첨되셨습니다.】【좋은 투자정보 드리겠습니다.】어느 날, 증권사 사원인 윤도경에게 날아든 이상한 문자.그건 바로 미래의 주가 정보였다.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는 것!최고의 펀드매니저를 꿈꾸는 말단 사원 윤도경의슬기로운 투자 생활이 시작된다.<말단 사원이 너무 유능함>

검찰청 망나니
3.82 (14)

대한민국 1위 재벌 기업의 총수, 그리고 차기 대권 후보 간의 은밀한 정경유착.그 둘을 한데 묶어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 한 검사 현진우!하나, 정의는 끝내 외면당했고, 현진우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돌아왔다.”기적적으로 초임검사 시절로 돌아왔다!특출난 실력만을 믿었던 지난 생과 달리,뜻을 함께할 이들을 모아다시 한번 정의를 바로잡는다!불의하다면 그 누구라도 들이받는 평검사 현진우의 정의로운 검사 생활![검찰청 망나니]

보좌관 김지훈
3.62 (4)

인생이 화려해질때 즈음, 13년을 모셔 온 주인에게 배신당해 버려졌다. 13년 전으로 되돌아온 김지훈의 여의도 정치판 고군분투기.

변방의 의느님
3.33 (3)

돈은 사랑이며, 사랑은 곧 돈이다.돈이 좋은 성형외과 전문의.그가 이세계로 넘어갔다.그의 병원과 함께.수전노 의사의 손에서 이세계는 다시 태어난다.美친 이세계로.

천재 편집자의 이중생활
3.0 (4)

매니저들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된다. 우리의 적은 누군가? 작가일까? 보험팔이처럼 쪼아대는 상사일까? 아니면 심심풀이로 악플을 다는 독자일까? 이런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 나는 웹소설 출판사 매니저. 그리고 웹소설 작가다. 내 이중생활은 시작은 이렇게 시작됐다.

지구엔 내 집이 없다
3.5 (3)

지구의 표면적 510,065,284.702km2. 이 넓은 세계에 내 한 몸 지낼 곳이 없다. 월세? 전세? 자가? 꿈도 꿔본 적 없다. 그냥 숨만 쉬고 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난 지구에서마저 쫓겨난다.

수의사는 목소리가 들려
4.0 (2)

딱히 동물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수의사 백민혁, 어느 날 그가 동창들을 만나러 이동하던 도중, 마포대교에서 새끼 삽살개를 강물에 빠트리려는 파렴치한 인간말종을 마주치게 된다. 직업 때문일까? 조건반사적으로 새끼 삽살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다 한강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줄 알았는데……. —어어? 깨, 깼다! 괜찮으세요? 정신을 못 차리셔서 많이 걱정했어요!—수술 싫어! 선생님! 저 진짜 땅콩 없애기 싫어요. 제발요!들리지 말아야 할 동물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물과의 대화라는 '치트키'를 얻게 된 수의사 백민혁의 이야기.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397)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4)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웰컴 투 NBA
4.01 (108)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