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12)
작성리뷰 평균평점

게임 속 2회차 광전사
3.35 (13)

게임 속 광전사의 몸에 빙의하고 온갖 역경 끝에 대악마의 숨통을 끊고 마침내 엔딩에 다다른 남자가 마주한 글자는 바로 이것이었다. [ New Game + ] "아니…… X발……."

악마의 재능
0.5 (2)

나는 무엇이든 빠르게 익히고, 누구보다 잘한다그게, 신과의 계약조건이었다.

1988 레트로 게임 재벌
2.6 (10)

이번에는 콘솔이다! 8Bit에서 16Bit를 넘어 3D까지 가정용 콘솔에서 휴대용 게임기, PC게임까지 레트로 게임의 전성시대로 돌아가 한국 게임의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써보자.

갓겜의 제국 1998
3.0 (18)

갓겜들의 전쟁터, 인터넷 게임의 태동기 1998년. 추억 가득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게임을 만들겠습니까? #게임개발물 #전문가물 #벤처기업 #스타트업 #회귀 #1998

조선에서 뽈 좀 차게 했을 뿐인데
1.5 (1)

이제부터 조선은 ‘축구’가 지배한다! 조선에 떨어졌는데 역알못에 과학알못? 힐링 코미디 판타지가 시작된다!

게임 속 부족장의 대격변 생존기
1.67 (3)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풀려난 후, 현실과 게임을 오갈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달라진 세상.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나아가 생존해야 한다.

무공 천재의 헌터 라이프
0.5 (1)

사상 최강의 적, 천마군장 천강우를 죽임으로서 부모와 동료의 피맺힌 복수를 끝마친 무공천재 김서준.하지만 정체불명의 전투 머신의 손에 결국 목숨을 잃게되고,그가 다시 정신을 차린 곳은, 피와 죽음이 난무하는 무림계가 아닌 모험과 판타지가 가득한 헌터계 지구였다.그것도 10년이나 젊어진 열 아홉의 김서준의 몸과 기억을 고스란히 가진 채.이곳에선 모두가 살아 있었다.오래전 돌아가신 부모님도, 적의 손에 처참히 죽은 일곱 명의 동료들도.이젠 복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하지만, 나와 내 주변 사람을 건드린다면 세상의 그 누구라도 절대 용서하지 않으리.부모도, 친구도 두 번 다시는 잃고 싶지 않았으니까.

짐꾼 삼촌이 너무 강함
0.75 (2)

이세계에서 20년간 구르며 탑을 정복하고 귀환했다. 그런데 그 탑이 왜 여기 또 있는 거지?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2 (1486)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아카데미 S급의 아저씨
2.67 (9)

노상방뇨, 술먹고 싸우기, 진상중의 진상. 헌터 면허 취소 당하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에게 준 버프. 정체된 C급에서 성장하는 돌파구가 되다!

암흑가의 후계자는 치트 플레이어
1.0 (1)

인생을 걸어 플레이한 게임, 생츄어리.그 누구도 보지 못한 끝을 보고 싶다는 욕망에 결코 손을 대선 안 되는 것에 손을 댔다.-치트 버전을 플레이하겠습니까?언제나 모든 선택엔 책임이 따르는 법.-4회차가 시작됩니다.전생을 거듭하는 생츄어리에서 결코 존재하지 않을 4회차가 시작되었다.로그아웃조차 할 수 없게 된 채.자신이 멸망시킨 세계, 암흑가의 핏줄로 살아가야만 한다.그러나 할 수 있다.씨익.-치트 버전 그대로야.이곳은 자신이 멸망시킨 세계.그러나 그 세계의 원본은 마지막 플레이했던 치트 버전이었다.성자, 마족, 황태자를 이어 암흑가.그 모든 힘을 손에 넣은 채 마지막 회차를 클리어하겠다.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
3.47 (15)

무예의 신이 되었다. 신에게도 세상살이는 어렵다. [빙의] [상태창 x] [모험+판타지]

머신건 전봉준 총통
0.5 (1)

죽창 버리고 기관총 잡앗! 조선을 멸하고 총포 왕국 대한제국을 개국하라!

괴물 아카데미의 인간 보건교사
2.0 (1)

난데없이 연중된 소설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드래곤에게 붙잡혀 정체모를 학교로 떨어진 이태현.학교의 이름은 카인 아카데미.한데 이곳은... 마족과 이종족들이 얽히고설키는 곳이고,심지어 5년 뒤에 개박살이 나는 곳이잖아?이런 곳에서,인간의 몸으로 보건교사를 하라고?"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해."살아남기 위해선 인간인 걸 숨기고 원작 지식을 총동원해어떻게든 보건교사 흉내를 내야 한다.[괴물 아카데미의 인간 보건교사]

무명 식객
1.88 (4)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세력 있는 세가에 얹혀 있으면서 문객 노릇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식객.  거느린 식객의 수가 곧 무림세가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가 된 시대에서 우연히 지방의 한 세가에서 식객 생활을 시작하게 된 한 명의 무인에 의해 천하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구파일방과 오대세가도 분리되어 있지 않던 과거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질 장황하고 느린 속도의 서사 무협 활극.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2.96 (16)

“전생이 검신이면 뭐하냐고.”이유는 모르지만 어렸을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그래서 그런가?우연히도 들어간 가상현실 게임이 즐거웠다.하지만 선천적인 문제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었고 7년이 지나서야 방법이 생겼지만.“캡슐 가격이 1억이에요.”비싸다.“그래서 말인데. 리오스라고 들어 보셨어요?”리그 오브 스트리밍?스트리머 대회?그건 왜?“거기 우승 상품이 바로 이 캡슐인데. 어때요, 도전해 보실래요?”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62)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다시 태어나도 심하게 잘 만듦
2.88 (4)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손에 죽은 천재 도예가가 현대에 깨어났다. 뭐? 이젠 신분차별도 전쟁도 없다고? 오히려 좋아! 조선 천재의 현대 예술 활약기. 그런데 국뽕을 조금 가미한. 매일 아침 8시에 연재됩니다.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
3.45 (20)

우주 최악의 교도소. 눈 없는 노인은 64년을 어둠 속에서 살았다.

내 전생은 최강검신
2.5 (20)

만년 열등생 지엔, 최강검신이었던 전생, 에반의 기억을 이어받다!

생동성 실험으로 인생 역전!
0.5 (3)

생동성 실험을 받은 뒤로 내 인생이 달라졌다.

테라리움 어드벤처
3.85 (68)

유저 다 떠나고 고인물만 남은 방치형 다이아 생산 게임 <무한 다이아>. 마지막 업적인 ‘소지 다이아 999,999,999…개 달성하기’를 완료하자마자 이상한 세계로 끌려갔다. 아직 오픈도 안 한 <테라리움 어드벤처> 안에, 내가 모은 999,999,999…개의 다이아를 들고서. 써도 써도 줄지 않는 다이아로 게임 세상 정복하기! 일러스트: dia nak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2.79 (61)

이번 생에는, 진짜 천재가 되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