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을 꼬박꼬박 회수해주는 아주 친절한 모습에 감동한 작품. 인기있는 작품이라도 자기가 썼던 내용에 대치되어 개연성이 흐려 마음상하는 작품이 많으나 심한 오탈자를 인내할만큼 떡밥회수가 친절하다. 나는 이 작품을 굉장히 여러번 읽으면서 수작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의 원피스(당신이 아는 그 만화 그것)급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뇌 이상의 현자가 나올 수 없다는 이세계물의 단점을 게임판타지로 연계하여 부드럽게 이어간다. 현재 2부로 완결이라고는 하지만 슬슬 3부로 돌아와주기를 기다리는 중. 스토리를 완성하고, 연재분을 많이 쌓아둔 뒤 돌아오면 좋겠다.
떡밥을 꼬박꼬박 회수해주는 아주 친절한 모습에 감동한 작품. 인기있는 작품이라도 자기가 썼던 내용에 대치되어 개연성이 흐려 마음상하는 작품이 많으나 심한 오탈자를 인내할만큼 떡밥회수가 친절하다. 나는 이 작품을 굉장히 여러번 읽으면서 수작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의 원피스(당신이 아는 그 만화 그것)급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뇌 이상의 현자가 나올 수 없다는 이세계물의 단점을 게임판타지로 연계하여 부드럽게 이어간다. 현재 2부로 완결이라고는 하지만 슬슬 3부로 돌아와주기를 기다리는 중. 스토리를 완성하고, 연재분을 많이 쌓아둔 뒤 돌아오면 좋겠다.
높은 평점 리뷰
떡밥을 꼬박꼬박 회수해주는 아주 친절한 모습에 감동한 작품. 인기있는 작품이라도 자기가 썼던 내용에 대치되어 개연성이 흐려 마음상하는 작품이 많으나 심한 오탈자를 인내할만큼 떡밥회수가 친절하다. 나는 이 작품을 굉장히 여러번 읽으면서 수작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의 원피스(당신이 아는 그 만화 그것)급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뇌 이상의 현자가 나올 수 없다는 이세계물의 단점을 게임판타지로 연계하여 부드럽게 이어간다. 현재 2부로 완결이라고는 하지만 슬슬 3부로 돌아와주기를 기다리는 중. 스토리를 완성하고, 연재분을 많이 쌓아둔 뒤 돌아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