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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