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ㅎ
ㅎㅅㅎ LV.19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5 (455)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306)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삼국지 설탕왕
2.92 (18)

투잡을 뛰며 근근히 먹고살던 장르소설작가가 후한말 삼국지 시대 이름 모를 호족 아들로 태어났다. 그런데 태어난 곳이 한나라 남쪽 끝 교지에 있는 섬이다. 가만히 있어도 더워 죽을 것 같은 아열대기후의 섬에서 불쌍한 주인공은 오늘도 구른다 #삼국지 정사 기반#설탕에 진심인 편#돈에 미친 주인공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7 (224)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 할게요
3.33 (85)

아카데미 삼류악당이 되었다. 스토리는 너희끼리 진행해라. 나는 편의점이나 하련다.

아포칼립스 속 내 컨테이너
2.11 (14)

마지막으로 본 컨텐츠가 각성자의 능력이 된다.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7 (32)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월령검제
2.92 (31)

[독점연재]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있었다.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무림맹의 원로!”확신이 들었다.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레이센
3.59 (53)

<레이센>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시 네놈들의 피맛은 보리라! 레이센 최초의 흡혈 캐릭터 슬림. 특수도굴꾼, 네크로스트, 클레릭맨서, 프로레슬러 백수 친구5인방이 벌이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행각. ‘다재다능’이란 수식이 이처럼 잘 들어맞는 작가가 또 있을까? 권태용의 변신은 매번 참으로 감탄스럽다. 정통 판타지 <몬스터로드>로 진수식을 마치고 첫 출항한 ‘권태용’호는 게임, 퓨전, 무협 장르의 기항지를 차근차근 순항하더니 2007년 새봄에 드디어 <다운폴>이란 정통 판타지로 당당히 회항하였다. 돌아온 ‘권태용’호는 격랑과 악천후의 난바다를 헤치고 온 흔적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뱃전이며 갑판이며 여기저기에 생생하게 묻어 있다. ‘작가’라는 수식이 넉넉하게 어울릴 만큼, 어느새 노련함을 풍기고 관록도 실었다. 어찌 또다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으랴.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2 (126)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삼국지에서 살아남기
2.83 (18)

빙의했는데 서주 호족 아들이다. 아, 그런데 사흘 전에 조숭이 죽었다고? 하하하하. 일단 튀자!

만렙 잡캐
3.25 (67)

개 같은 이세계. 살아남으려면 잡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전국(戰國)
3.67 (63)

봄과 가을, 춘추(春秋)를 거쳐 전국(戰國)이 열렸고, 진이 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나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차가워질 것이다.”어느 때보다 뜨겁고, 어느 때보다 차가운, 여름과 겨울, 하동(夏冬)의 시대가 열린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54)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9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무림에 떨어진 현대인
1.44 (9)

[독점연재]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내가 조휘?’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으니.“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문명의 이기를 총동원한 현대인의 중원무림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꺼진 아이돌도 다시 보자
2.0 (1)

평범한 대학생의 삶을 살아가던 서일현.정신 차려 보니 데뷔를 앞둔 아이돌 멤버, 하이재가 되어 있었다.당황도 잠시, 그의 눈앞에 나타난 의문의 푸른 창! [MAIN QUEST 발생! <망돌에서 원탑으로>당신의 손으로 아이돌 그룹 ‘EVER:PLANET’의 성공 신화를 창조해 보세요.] 에버플래닛이라 함은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했던 망돌로,소속사의 연이은 삽질에, 멤버들의 수습 불가능 사고로 나락까지 떨어진 그룹을 말한다. …연예 1면이 아니라 사회 1면에 떴던 애들을 데리고 도대체 뭘 하라는 거지?기가 막히지만 어쩔 수 없다. 아이돌 원탑, 그거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그룹 정상 영업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