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요리대회 이후로 분명히 루즈해 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요리 소설중에선 제일 재밌는건 부정할수 없다.
지금 보면 별로인 작품이겠지만 헌터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란걸 생각하면 고평가 받을만 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로유진 작품 3개중에서 이게 제일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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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초반 요리대회 이후로 분명히 루즈해 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요리 소설중에선 제일 재밌는건 부정할수 없다.
지금 보면 별로인 작품이겠지만 헌터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란걸 생각하면 고평가 받을만 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로유진 작품 3개중에서 이게 제일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