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보정아니다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다시 읽으면 걍 끝까지 재탕하게 된다 GOAT

띵작. 절대 라노벨이라고 거르지마라 ㄹㅇ이건 진짜 장인이 만든 작품이다

너무 오래되서 추억 보정인지도 모르겠는데 아직도 마지막 장면 녹보석은 기억속에 강렬하게 남아있음.

신박하게 재밌었음.

웰메이드 B급 감성 소설. 유치하다 느끼면 어쩔수없지만 개연성 밥말아먹는 소설들보다 훨 낫다고 봄

전설로 회자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