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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토뭉 L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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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토뭉광마회귀 - 유진성


10대 때 무수히 많이 읽던 무협지.. 무협지 덕에 책을 읽는 것에 흥미가 생겼고 해리포터라는 유명한 장르소설을 읽었고 베스트셀러 문학작품까지 읽으면서 무협이라는 장르소설의 작가들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대부분이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처참한 수준의 작품이라는 현실을 느끼고 무협지를 안읽은지 15년... 10대의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라 처음으로 웹소설앱을 통해 몇가지 작품들 도전했지만 오히려 과거보다 더 처참한, 형편없는 소설들에 다시금 질려갈때쯤, 광마회귀를 읽었습니다. 벌써 5회차를 달렸지만 볼때마다 즐거운 책입니다. 마치 읽는 동안은 제가 온전히 자하가 된 기분이었네요 무협이라는 장르소설에 이런 작품이 있다는건 한때 무협지를 사랑했던 저에게는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이미 유명하지만 더 많은 분들이 읽으시길..

포테토뭉전지적 독자 시점 - 싱숑


감정과잉에 지치는 작품이지만 객관적으로 평작이상은 되지 않는가?

포테토뭉장씨세가 호위무사 - 조형근


15년만에 다시 무협을 접할 때 고민고민해서 고른 작품 작가의 필력이 준수하고 분위기도 좋다. 트렌드에 안맞을 수 있으나, 무협에 입문하기에 이만한 작품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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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잉에 지치는 작품이지만 객관적으로 평작이상은 되지 않는가?

포테토뭉나노 마신(喇勞 魔神) - 한중월야


너무 형편없어서 눈물이날 지경이다.. 무+협이 아닌 무+무지성 폭력물을 보는 기분.. 필력은 마치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유치한 수준이다

포테토뭉장씨세가 호위무사 - 조형근


15년만에 다시 무협을 접할 때 고민고민해서 고른 작품 작가의 필력이 준수하고 분위기도 좋다. 트렌드에 안맞을 수 있으나, 무협에 입문하기에 이만한 작품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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