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삼국지: 입촉부터 시작하는 장완의 삶
2.75 (2)

삼국지시대 제갈량의 제자이자, 후계자인 장완에게 빙의했다. 유비, 관우, 제갈량이 모두 나한테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다. '공염! 우리 같이 한실 부흥을 위해 역적들을 토벌하세나! 난 자네를 무조껀 믿네!' 부담스럽게 왜 저한테 계속 이러세요...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3.15 (30)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역대급 러시아 황태자가 되었다
3.67 (12)

[18c 표트르 대제의 큰아들이 되었다] 반역도에서 차르까지. 러시아판 사도세자의 인생 역전기

제국의 보나파르트
2.94 (9)

환생해보니 보나파르트 가문에 아버지가 나폴레옹이다. 꼬마 부사관이 아니라 나폴레옹 3세.

창천의 백제
3.61 (23)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