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시대 제갈량의 제자이자, 후계자인 장완에게 빙의했다. 유비, 관우, 제갈량이 모두 나한테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다. '공염! 우리 같이 한실 부흥을 위해 역적들을 토벌하세나! 난 자네를 무조껀 믿네!' 부담스럽게 왜 저한테 계속 이러세요...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18c 표트르 대제의 큰아들이 되었다] 반역도에서 차르까지. 러시아판 사도세자의 인생 역전기
환생해보니 보나파르트 가문에 아버지가 나폴레옹이다. 꼬마 부사관이 아니라 나폴레옹 3세.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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