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5 작품

에이스 히어로
2.5 (1)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소원을 말해요~ 소원을 말해요~] 달콤한 기계음에 영웅이 답했다. “야구! 야구를 잘하고 싶어!” [야구, 야구를 잘하고 싶어! 소원 입력합니다! 시스템 작동합니다!] NPC 도우미와 함께 하는 긴 야구 여정. 메이저리그에서 부상을 입고 방출된 선수가 <야구의 신>을 만나 메이저리그를 정복하는 이야기.

재벌집 막내 구단주
2.67 (6)

영신 그룹에서 알아주는 망나니 지태훈.야망으로 가득 찬 큰형의 계략으로 교도소까지 가게 된 그는 결국 화병으로 죽고 만다.그런데 이게 웬 걸?눈을 뜨고 보니 구단 대표 이사가 되기 직전으로 돌아온 것이 아닌가?개과천선? 그딴 거 없다.생각 없는 망나니에서 계획적인 망나니로 바뀌었을 뿐.“너희들이 진짜 망나니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이제부터 복수에 눈 돌아간 망나니의 스펙타클한 구단주 라이프가 시작된다!

저기요? 능력치가 좀 이상합니다
1.8 (5)

세계 최강의 헌터 이준혁. 인류를 위해 고생만 하다가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이번 생은 평범한 삶을 살아볼까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삼국지 : 창천이사 황천당립
1.75 (4)

주인공 수혁은, 대한민국 특전사로 극단 이슬람 단체와의 전쟁에 연합군 소속으로 참전하였고 군에서 불행하게도, 다치게 되어 전역하게 된다. 전역 후, 우연히 삼국지 게임을 시작하게 되고, 삼국지 게임을 하던 도중 황건적 캐릭터를 이용해 천하를 제패하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하고. 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던 게임 신이 그의 도전에 경의를 표하며 그를 수많은 평행세계 중 하나 인 후한 말의 시대로 그가 설정한 캐릭터로 순간 이동하게 되는데....

대영제국의 폐급장교
3.67 (3)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영국군 장교가 되어 있었다. 이 황당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심지어 내가 '전설의 폐급'이라고?

축구 천재의 재능 폭격!
2.4 (5)

이번 경기는… [2012년 리오넬 메시가 선택됩니다.] 박살내주지.

축복받은 스트라이커
1.83 (6)

축구계에도 발할라와 비슷한 곳이 있다.현세에서 축구로 쌓은 업적에 따라 위상이 결정되는 곳.그곳에서 평범한 청소부였던 주인공.하지만 그에게 환생 기회가 찾아 왔다!

축구레전드 다 밟고 쿼드러플
2.5 (1)

전설이고, 리빙 레전드고 다 내 발밑에 꿇엇!!!!! 한국계 영국인 마론. 레전드 다 밟고 쿼드러플 달성, 세계 축구를 정복한다! 쩌는 캐릭터들. 약점 투성이의 선수들. 우주관종 광분망나니. 모조리 멱살 잡고 캐리!!!

검신 20살로 회귀하다.
2.5 (1)

평생 원하던 완벽한 일검을 휘두른 날. 나는 죽었다. 그리고 20살로 희귀하였다. 검신이라는 특별한 직업과 함께.

신을 죽인 대마도사의 귀환
2.5 (1)

인간으로 태어나 신마저 죽이는 데 성공한 고금제일의 대마도사 크롬헬. 그러나 마지막 순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영광이 아닌 동료들의 배신과 그로 인한 죽음이었다. 그리고 긴 시간의 굴레 속에서. 그가 다른 차원 속 자신의 후생, F급 헌터 '차현석'의 몸으로 부활한다.

회귀했는데 FFF급 부두술사
2.0 (4)

레벨 904의 랭커, 마진성.  <마왕 침공> 퀘스트 중 믿었던 동료 ‘정유민’에게 배신당해 모든 걸 잃은 순간, 그는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복수심으로 가득한 진성의 눈앞에 갑자기 나타난 게임 시스템의 경고!  [게임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경고의 내용을 파악하고 ‘정유민’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시 게임에 접속한 진성.  하지만 다시 마주한 자신의 캐릭터는 믿지 못할 상태가 되어 있었는데….  “이건 또 뭔 개잡캐야!”  듣보잡 캐릭터로 마진성은 과연 제약을 극복하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미식축구 선출이 축구를 너무 잘함
2.75 (2)

조연으로 살아왔던 어린 시절. 이제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포르투갈에서 시작하는 재능 넘치는 축구 선수의 성장기.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
1.92 (12)

마도황제(魔道皇帝) 모르그 뮤 트제르시.<죄목: 참칭(僭稱)><형량: 사형(死刑)>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던 그가 흑마도의 강을 건너 되돌아왔다.정확히 666년 만의 일이었다.* 본 작품은 전작인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프리퀄 작품입니다. 다만 전작을 안 보셨더라도 본 작품의 감상엔 지장이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카데미의 EX급 엑스트라
2.36 (7)

소설이란 으레 그런 것이다. 볼 때는 아름다운 세계, 겪으면 시궁창인 세계. 그런 곳에 제 발로 들어간다니.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그런 짓을 할 인간은 없을 거다. . . . “자, 지금부터 제40회 영웅 사관학교 ‘글로리’의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재벌 말고 사람 되렵니다.
2.19 (8)

가족에게 배신당한 난. 죽는 순간까지 돈 버는 기계였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온 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싶은 보통 사람이 되고 싶다. 리얼한 소재, 한국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역사를 다룬 소설. 당신을 이 세계로 초대합니다.

필드의 외계인
2.21 (7)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이야기였다."너 유지우 몰라? 별명도 모르고?""...뭐야, 별명이 뭔데?""제2의 마라도나, 한국 축구의 미래, 사기 캐릭터, 그리고-"마지막 답은 관객들의 함성에 묻혔다.하나, 그 대답은 들은 것과 다름 없었다.모두가 그 별명을, 한마음으로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필드의 외계인!"

재벌가 서자의 신화
2.5 (3)

죽었다 눈을 떠보니.. 꿈이야 현실이야? 자폐증에 버림받은 재벌가 서자의 껍질을 깨고 써내려가는 위대한 신화. [기업, 경영, 일상]

탑스타의 친오빠가 되었다.
1.88 (4)

대한민국 최고의 탑스타인 그녀의 친오빠가 되어 버렸다. #힐링물 #착각물 #연예계

2레벨로 회귀한 무신
2.39 (92)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2레벨로 회귀한 무신』[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최종 미션을 실패하고 멸망해 버린 지구최후의 생존자이자 무성(武聖)으로 불리던 성지한죽음을 앞두고 '최초의 시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 윤세진, 오늘 부로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습니다!-이제부터 이토 류헤이로 불러 주십시오.눈을 뜨자마자 보인 건 대한민국의 검왕으로 불리던제 매형의 매국 소식이었다"……일단 저 새끼부터 조진다."복수는 철저하게, 계획은 빈틈없이멸망의 미래를 구원하고 평화를 쟁취해 낼대한민국의 무신, 성지한의 거침없는 행보를 주목하라!

인생 단역에서 얼굴천재 탑배우까지
2.67 (3)

사랑했던 아내의 불륜으로 모든 걸 내던졌다. 연예기획사 대표 김승찬은 죽고 새로운 몸에서 깨어나다. 얼굴 천재 망나니 배우, 은태일이 된 승찬. 한때 포기했던 배우라는 꿈을 다시 붙잡고 연예계로 복귀했다. 뜨거운 연기.  냉정한 전략.  그리고 압도적인 비주얼.  "이번엔, 내가 주인공이야."   [인생 단역에서 얼굴천재 탑배우까지]

최강 전생이 강림하다
2.67 (3)

[F랭크 최하위 헌터 이조연]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만 살던 중마지막 한탕을 위해 나섰다가 죽음의 끝자락 앞에 섰다.“우리가 바로 너이다!”원탁의 기사들을 아우르던 브리튼의 왕 아서 펜드래곤.백년전쟁에서 프랑스를 구원한 성녀 잔 다르크.어둠 속에서 죽음을 먹으며 살았다던 자칭(?) 암살의 제왕 아볼.“난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는 거지?”최강의 전생들이 영혼처럼 강림하여누구도 가지지 못했던 힘을 쥐어 주는데…….몬스터들이 판치는 세계가 조연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천재 빌런의 무한 흡수 권능
2.5 (1)

노스페라투의 권능을 얻은 빌런이 과거로 돌아왔다. 부작용마저 없어진 상태로

히든 게이머
2.5 (1)

다 깨부숴 주지. 내 검과 마법으로. 세상의 혼돈을 잠재우는 나는... 마검사다! 권위를 잃은 창조신. 파멸을 부르는 음모. ‘엔들리스 월드’는 그렇게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신은 제2의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나를 선택했다. 그렇게 나는 히든 게이머로 태어났다. 종말? 음모? 훗. 즐겁지 아니한가? 마음껏 날뛰라고 이렇게 거대한 판이 깔렸는데.

최초로 업적을 획득한
3.06 (8)

[업적 달성.] [‘최초로 업적을 획득한’ 업적을 달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