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축구의 화신 : 월드클래스
3.0 (1)

부상으로 인해 지독한 부진에 시달린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 최기선 어느 날 그에게 나타난 신비한 현상! [사커 아바타를 시작합니다.] 자신의 능력치를 확인하고,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 축구의 화신으로 거듭나는 사나이의 일대기가 시작 된다!

SSS급 마왕의 귀환
2.33 (3)

마계로 떨어졌던 한 남자, 절대무력을 지닌 최강의 마왕이 되어 지구로의 귀환에 성공하는데.그를 기다리는 것은 정체불명의 괴수들이었다.“비켜라, 쓰레기.”콰작-!피가 허공을 수놓았고, 남자의 음성이 한 번 더 들려온다.“드디어 돌아왔다.”마계 군주의 귀환 그리고 시작된 최후 전투의 장!

돈지랄 마법사
4.1 (5)

돈지랄하면 마나가 늘어난다

삼국지,  장료가 되었다
1.33 (3)

새롭게 태어난 장료, 황제가 낙양성을 떠나 소평진으로 이동했다는 걸 알고 결단을 내린다.

택견으로 발롱도르
2.83 (3)

잉글랜드 8부리그 소속 축구선수, 어느 날 자신의 전생을 각성했다. '나는 전생에 이순신 장군의 호위무사였다.'

제갈세가 막내권마
3.17 (6)

권마라 불린 사내가 있었다.정사마가 뒤엉킨 혼돈의 시대에 홀연히 나타나 숱한 전설을 남긴 사내, 적사운.무적권마(無敵拳魔)!또 다른 별호는 무뇌권마(無腦拳魔).생각이란 게 없이 무식하게 싸움질만 해 댄다는 의미였다.그런 그가 제갈세가의 막내아들로 깨어났다!"난 말로 하지 않아. 부숴 버리지."쇠락의 길을 걷던 제갈세가는 더 이상 없다.앞을 가로막는 모든 걸 부숴 버리는 무적권마(無敵拳魔)만 있을 뿐.

독식하는 스트리머
4.0 (2)

눈을 뜨니 게임 속이었다.더군다나 외부와는 방송까지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걱정은 없다. 나는 이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질릴 정도로 플레이한 스트리머였으니까.모든 히든 피스를 독식하여 게임을 클리어 하면 나갈 수 있겠지? 그럼 독식 방송을 시작한다.

10서클 직전에 환생
3.18 (14)

한 번 했던 걸 두 번째라고 못 할까? 오히려 더 쉽지.

삼국지 유지경성
3.01 (36)

“뭐? 내가 죽고 난 다음에 형님은 요절하고 아버지는 미쳤다고? 동생들은 서로 싸우다 죽어?”촉에서 온 선인의 도움으로 주마등처럼 미래를 겪은 손권의 둘째 아들, 손려.오나라를 위해 동분서주하다.그러나.“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요! 내 말을 좀 믿어줘요!”“너는 아직 어리다. 어른들 일은 어른들에게 맡기고 너는 공부나 해라.”9살 소년, 손려의 앞길은 멀고 험하기만 하다.삼국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손려의 고군분투기.

삼국지 꿀물의 아들이 되었다
2.0 (2)

사신의 실수로 잘못 죽은 영혼. 염라대왕의 보상으로 세도가의 적자로 다시 태어났다. ※연재시간은 18시입니다(주말은 쉽니다)※

삼국지 공손찬전: 백마장사의 위용
2.5 (3)

국가대표 승마 선수 한정우. 낙마 사고 후 눈을 떠보니 백마장사의 몸에 빙의했다? 북방 이민족의 귀신이라 불린 사내로 빙의한 금수저의 삼국지 생존기. ※ 정사를 기반으로 하지만,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환생빨로 축구천재
2.6 (5)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이클 신. 한국인 소년의 몸으로 눈을 뜨다.

먼치킨 삼촌의 현대적응기
3.13 (19)

30년간 던전에 갇혔다 풀려난 삼촌은 지상 최강의 먼치킨이 돼 있었다. 다만- “아니, 저게 다 문신이란 말이냐? 나 때는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부모님이 주신 몸에 상처를 낼 생각은….” 현대사회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일상#힐링#가족#헌터물#식도락

재벌가 막둥이는 만능천재
3.38 (4)

다시 되돌린 삶! 아이부터 만능 천재!

경력직 회귀자는 멸망이 싫다
2.83 (3)

붉게 물든 먹구름과 온통 하얗게 얼어붙은 대지. 자신이 만든 광경을 지켜보던 이서가 걸음을 옮겼다. 쿠르르르르. 굶주린 짐승을 닮은 울음소리가 하늘에서 울려 퍼지고. 녀석에게 유린당한 수많은 사람의 원한이 땅에서 기어 올라왔다. 이제 정말로. 이 지긋지긋한 회귀와 작별할 시간이다.

재벌가 범생이
2.77 (13)

건달 출신 운전기사. 재벌가의 모범생 막내아들이 되었다.

암흑명가 천재 망나니가 되었다
2.23 (28)

용사 일행이 되어 개고생한 끝에 죽음을 맞았다.'제발, 다음 생은 부잣집 아들내미로....'***정신을 차려보니, 엄청난 금수저 가문의 도련님이 되었다.크리스티앙 반 배런 카자르. 마도 제국의 암흑 명가의 유명한 망나니.'으아악!! 이게 뭐야!!'크리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기 전까지 고작 2년.2년을 넘겨도 세계 멸망까지 막아야 한다.살아남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이 몸의 가문인 암흑 명가를 손에 넣고 직접 마왕이 되는 것뿐.끔찍한 상황이지만, 해볼만 했다.왜?'난 천재이니까!'

포식으로 레벨업하는 군주님
1.79 (11)

바벨탑 100층, 만신전(萬神殿).신들 앞에 선 지구 최후의 인류.신의 창이 그의 심장을 뚫는 순간, 그는 미소 지었다.“미래, 아니 과거에서 다시 보자.”

회귀를 숨기지 않는 F급 플레이어
2.0 (2)

플레이어! 능력을 각성하고 상태창까지 얻게 된 능력자를 지징하는 칭호다. 2050년의 그 사건 이후로 몬스터가 범람하는 세상을 이들은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기에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능력자니 각성자니 하는 말 대신 플레이어라는 칭호가 주어졌다. 플레이어들은 모두가 우러러 보는 스타였고, 일반인과는 취급 자체가 다른 귀족이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세계 유일 F급 플레이어 이용건이다. 능력이 계급인 플레이어의 세계에서 F급이라니! 그런 이용건에게도 행운이 있었다. 평화로웠던 시대를 평정했던 가상현실 게임 판타지아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에픽급 VR기어였다. VR기어의 진정한 가치는 접속한 가상현실 판타지아에서의 올린 레벨업과 습득한 스킬과 아이템을 현실에도 이어지게 해주는 것! 전생에는 그 가치를 몰라보고 중고로 팔아버렸지만, 이번엔 놓치지 않겠다!!

황제, 귀환하다
2.9 (5)

항상 정상의 자리만을 추구하던 탐욕의 화신이자, 정의로운 대한민국 검사라는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던 정여. 그런데... 악마들의 농간으로 지옥으로 강제 소환되었다. 무대가 바뀌었지만 정여는 멈추지 않았다.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지옥에서 정여는 왕좌의 자리에 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렇게 10년 후, 정여는 지옥의 서열 2위라는 자리에 올랐지만, 결국 왕좌에는 앉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과거로 돌아왔다.

귀 큰놈이 되었다
2.75 (6)

유비를 싫어하는 이우비는 인터넷 여포질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게 된다. 깨어나보니 중국 삼국시대. 그런데 내가 귀 큰놈이라고? 게다가 천하통일을 하라고? 으사 양반 이게 대체 무슨 말이오? 내가 귀 큰놈이라니!

위대한 가문의 검술 천재가 되었다
2.64 (117)

위대한 가문의 낙오자 백우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퀘스트가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대공가는 제 겁니다
3.0 (1)

"난…… 죽지 않아………." 평생을 황자의 개로 살다가 배신을 당해 죽임을 당한 리샤도르 하지만, 눈을 떠보니 과거로 회귀를 했다?? 그것도 황제와 비등한 힘을 지닌 북부의 수호자 카스토르 대공가의 막내아들로. 다시는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겠다. 그러기 위해선 누구도 넘보지 못할 힘이 필요했다. "미안하지만, 이제부터 대공가는 제 겁니다."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2.57 (14)

조아라 제 15회 77페스티벌 수상작!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