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실눈캐가 되었습니다
3.5 (5)

애니메이션에 나온 실눈캐를 보고 뽕이 차서 실눈캐를 만들었더니그대로 빙의되어 버렸다.“하하, 이거 난처하게 됐군요.”

아카데미 피폐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3.14 (7)

10년을 애독한 소설의 끝은 파국이었고. 나는 참지 못한 채 마음의 편지를 써서 작가의 메일에 꽂아 넣었다. 그리고....... "인생 진짜." 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 속 피폐 착각계 교관으로 빙의당했다. 메일 보내지 말걸.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아카데미 병약캐는 꿀 빨고 싶다
2.73 (11)

아카데미 최약캐에 빙의했다.몸은 병들었고, 가진 건 없지만... 이 능력이라면...스토리는 너희끼리 알아서 해라. 나는 꿀 빨고 싶으니까.인생은 되도록 쉽게 가야 되지 않겠어?

더스크 하울러
3.12 (13)

소심한 성격을 가진 21살 대학생 김지하.그가 밸런스 막장 게임인 '트리키아'에 뛰어들었다!그곳에서 대인기피증을 고치고 싶었을 뿐인데강철 주둥이로 암흑 진영을 휘어잡기 시작한다……?인간 종족의 이단아가 된 그의 좌충우돌 이야기, <더스크 하울러>!

아카데미 얼굴천재가 되었다
2.57 (57)

내가 만든 게임 속에 떨어졌다.쓸모도 없는 매력 만렙 웃음벨,'록스트린 에인다로크'."……그게 왜 나냐?"시간은 많지 않다.가진건 반반한 얼굴 하나.'친구를 만들자.'

아카데미의 금태양
2.75 (16)

지뢰작답게 온갖 개똥같은 이벤트들이 판치는 게임속 세계에서. 나의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주인공 새끼가 삼킬 레고블럭을 하나씩 치워놔야 했다. 오직 미래를 알고 있는 나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애새끼들은 내 선행을 다른의미로 받아들이나보다. 월, 화, 수, 목, 금. 오후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게임 속 불사신 개그캐가 되었다
3.36 (7)

용의 숨결도, 마왕의 저주도, 신의 권능마저도, 내겐 통하지 않는다.

그림자 자국
4.1 (388)

"잊혀진 '드래곤 라자'의 새로운 부활을 다룬 기념 신작 『그림자 자국』은 현실처럼 생생한 가공의 세계 속에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간과 드래곤을 잇는 '라자'를 소재로 다룬 『드래곤 라자』의 시대로부터 천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마법과 전설이 잊혀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예언자와 1000년 전 아프나이델이 만들어낸 강력한 무기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에도 위트 넘치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인물, 마치 추리 소설을 보는 듯 정교하게 짜여진 구성 등 이영도만의 특별한 재미가 돋보인다. 게다가 1권이라는 짧은 이야기에서 드래곤과 인간의 스펙터클한 전면전이 벌어진다. 숨가쁘게 몰아치는 이야기는 그동안 8000쪽 이상의 대하 장편소설과 최초로 단권 장편소설로 구성됨으로써 그 짜임새를 더했다."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8 (201)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던전리셋
3.24 (234)

『무한리셋』의 작가 다울이번에는 『던전리셋』이다!던전의 함정에서 죽어 가던 정다운이제 진짜 끝인가 싶었는데…….[생존자 완전 회복][던전이 리셋됩니다.]던전 시스템의 오류로모두가 떠난 곳에서 홀로 낙오된다"이왕 이렇게 된 거,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끊임없이 리셋되는 던전에서유일하게 자유로운 존재.압도적인 노가다로 무장한 버그 종자정다운의 던전 개척기가 시작된다!

무한의 마법사
2.98 (338)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아카데미 S급의 아저씨
2.67 (9)

노상방뇨, 술먹고 싸우기, 진상중의 진상. 헌터 면허 취소 당하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에게 준 버프. 정체된 C급에서 성장하는 돌파구가 되다!

아카데미의 야만용사
2.67 (27)

대륙 최고의 교육기관, 아르센 아카데미.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로 유명한 이곳에... 어느 야만족 출신의 전사가 입학했다.

아카데미의 시간 정지 플레이어
2.0 (13)

게임 속 아카데미로 들어왔다. 벨런스를 박살 내는 사기 스킬을 가진 채.

회귀 용병은 아카데미에 간다
3.5 (1)

멸망을 막기 위해 회귀한 용병은 아카데미를 택했다. ...그런데 동료들이 쑥쑥 자란다. 그럼 혼자 고생할 필요 없잖아? [판타지] [상태창 없음] [아카데미]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2.63 (52)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경력직 최면술사의 아카데미 라이프
3.5 (1)

전직 상담심리사였던 김도윤.그에게 '최면술'이라는 힘이 주어졌다.'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자가 능력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법이지.'현실에 게임이 덧씌워진 세상.게임 속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지는 세계.'성인(星人)'이라 불리는 초능력자를 교육하는 기관.「시그널」에서 그에게 주어진 목표는 단 하나.멸망이 확정된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선사라져버린 주인공의 역할을 대신해야만 했으니?

고인물은 이미 알고 있다
2.83 (3)

모두가 끝을 보는데 포기한 게임에 빙의했다. 그런데, 그리 나쁠 것 같지는 않다. 난 이미 뭐든 알고 있으니까.

아카데미의 천재 마검사
2.5 (1)

[독점연재]희생이라는 이름의 길 위에 세워진 동료들과의 5년.암흑 교단은 해치웠으나, 그 의지까지는 막아내지 못하였다.오히려 잘 됐지. 다시 해볼 기회가 생겼으니까.지난 생애의 용사, 지난 생애의 동료들.전부 다시 모아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해치운다. 단, 희생은 최소한으로.

SSS급 미친 공무원 헌터
2.0 (1)

게이트에 휘말려 10년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 사이 지구도 많이 변했다.

아카데미 암살천재
3.0 (3)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읽어왔던 소설.[암살자가 휘두른 검에 주인공은 동강났다. 그리고 그대로 죽어버렸다.]<끝>"뭐...?"그런데 그 소설의 완결이 이따위라니!“X-발, 그래도 이 결말은 아니지!”분노에 가득 차 보낸 5,700자가 훌쩍 넘는 비평문.그리고 다시 깨어났을 때, 나는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어 있었다.그것도 주인공을 죽여야하는 암살자로!

용사 파티 탈주 후 힐링 라이프
2.0 (2)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맹약에 묶여 버린 용사 인생.[난 희생과 헌신, 동료애와 사랑의 성좌이니! 희생하며 살아온 그대에게 후원해 주겠노라!]순진무구한 초짜 성좌 일리야의 구원으로 회귀한 리안.이제는 새 인생을 살아보겠다!"맹약 파티 맺자!""응, 안 해. 솔플할 거야.""우리를 위해서 성직자 해줘!""응, 싫어. 마검사 할 거야.""여기서 정착해서 살자!""응, 너네끼리 살아. 모험 떠날 거야."부럽게만 바라봤던 용사의 모험.다양한 세계와 종족, 성좌가 함께하는 힐링 모험으로."가 보자구!"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0 (1)

몬스터의 소굴이 되어버린 지구. 전 세계의 헌터들이 원흉, 마신 질라트를 쓰러뜨렸다. 그로부터 5년 후, 지구에서 사라졌던 던전 게이트와 몬스터 필드가 다시 나타나는데…   “저는 미래를 후배들에게 맡기기로 했다니까요. 그건 국장… 아니, 학장님께서도 알고 계시잖아요?” 부동의 헌터 랭킹 1위 원. 유민성은 자신을 대신할 헌터를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