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올 마스터는 쉬고 싶다
3.5 (1)

모두를 위해 싸우던 올마스터.지쳐 쓰러져갈 무렵, 제국의 공작 가문에서 환생하다.개고생은 전생만으로 충분하다.이번 생엔 놀고먹고 싶었으나,슬슬 부모님의 눈치가 보이기 시작하던 그때!아카데미 '올페르시안'에 입학하여 눈을 돌리려 한다.그러나,카인의 예상과는 다르게 활약해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자, 한 명씩 나와서 덤벼라.”“……?”<올 마스터는 쉬고 싶다>

아카데미 병약캐는 꿀 빨고 싶다
2.73 (11)

아카데미 최약캐에 빙의했다.몸은 병들었고, 가진 건 없지만... 이 능력이라면...스토리는 너희끼리 알아서 해라. 나는 꿀 빨고 싶으니까.인생은 되도록 쉽게 가야 되지 않겠어?

게임 속 불사신 개그캐가 되었다
3.36 (7)

용의 숨결도, 마왕의 저주도, 신의 권능마저도, 내겐 통하지 않는다.

아카데미 S급의 아저씨
2.67 (9)

노상방뇨, 술먹고 싸우기, 진상중의 진상. 헌터 면허 취소 당하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에게 준 버프. 정체된 C급에서 성장하는 돌파구가 되다!

회귀 용병은 아카데미에 간다
3.5 (1)

멸망을 막기 위해 회귀한 용병은 아카데미를 택했다. ...그런데 동료들이 쑥쑥 자란다. 그럼 혼자 고생할 필요 없잖아? [판타지] [상태창 없음] [아카데미]

경력직 최면술사의 아카데미 라이프
3.5 (1)

전직 상담심리사였던 김도윤.그에게 '최면술'이라는 힘이 주어졌다.'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자가 능력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법이지.'현실에 게임이 덧씌워진 세상.게임 속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지는 세계.'성인(星人)'이라 불리는 초능력자를 교육하는 기관.「시그널」에서 그에게 주어진 목표는 단 하나.멸망이 확정된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선사라져버린 주인공의 역할을 대신해야만 했으니?

아카데미 암살천재
3.0 (3)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읽어왔던 소설.[암살자가 휘두른 검에 주인공은 동강났다. 그리고 그대로 죽어버렸다.]<끝>"뭐...?"그런데 그 소설의 완결이 이따위라니!“X-발, 그래도 이 결말은 아니지!”분노에 가득 차 보낸 5,700자가 훌쩍 넘는 비평문.그리고 다시 깨어났을 때, 나는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어 있었다.그것도 주인공을 죽여야하는 암살자로!

용사 파티 탈주 후 힐링 라이프
2.0 (2)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맹약에 묶여 버린 용사 인생.[난 희생과 헌신, 동료애와 사랑의 성좌이니! 희생하며 살아온 그대에게 후원해 주겠노라!]순진무구한 초짜 성좌 일리야의 구원으로 회귀한 리안.이제는 새 인생을 살아보겠다!"맹약 파티 맺자!""응, 안 해. 솔플할 거야.""우리를 위해서 성직자 해줘!""응, 싫어. 마검사 할 거야.""여기서 정착해서 살자!""응, 너네끼리 살아. 모험 떠날 거야."부럽게만 바라봤던 용사의 모험.다양한 세계와 종족, 성좌가 함께하는 힐링 모험으로."가 보자구!"

아카데미엔 참교육이 필요하다.
3.5 (1)

교편을 잡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초임교사, 김요한.상담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학생이 쓰고 있던 소설에 빙의됐다.‘그런데, 여기가 내가 읽어본 그 소설 맞아?’이 소설에는 내가 몰랐던 게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