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 나온 실눈캐를 보고 뽕이 차서 실눈캐를 만들었더니그대로 빙의되어 버렸다.“하하, 이거 난처하게 됐군요.”
내가 해금한 99개의 업적들. 그것들이 모두 특전이 되었다. (아카데미, 헌터, 아포칼립스물)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소심한 성격을 가진 21살 대학생 김지하.그가 밸런스 막장 게임인 '트리키아'에 뛰어들었다!그곳에서 대인기피증을 고치고 싶었을 뿐인데강철 주둥이로 암흑 진영을 휘어잡기 시작한다……?인간 종족의 이단아가 된 그의 좌충우돌 이야기, <더스크 하울러>!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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