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무슨 무공을 썼는지 알아챌 수 있다면 분명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
왕지네가 지워졌다면 화가와 예언자는 행복하게 살았을까
판타지판 톰 소여의 모험 위기도 많이 겪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까지 혼란스러워하지만 주변인물들 덕에 전반적으론 나들이 나온 느낌
후반가서 힘빠짐
시간때우기용
작가가 인기를 감당 못한건지 글이 서서히 무너지다가 열린결말로 도망간 느낌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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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주인공이 무슨 무공을 썼는지 알아챌 수 있다면 분명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
왕지네가 지워졌다면 화가와 예언자는 행복하게 살았을까
판타지판 톰 소여의 모험 위기도 많이 겪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까지 혼란스러워하지만 주변인물들 덕에 전반적으론 나들이 나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