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가 지배하는 세상,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는가? 아닙니다. 세상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개천에는 용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강까지는 자력으로 헤엄쳐 나가야 합니다. 주인공은 너무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36살의 고통스러운 생을 스스로 마감합니다. 가슴속에는 배신감과 처절한 후회뿐, 다시 19년을 거슬러 18살의 과거로 회귀합니다. 이건 지친 삶을 다시금 풀어보기를 바라는 신의 은총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치트키가 없습니다. 밑바닥 삶을 살았던 주인공에게 주식이나 로또같은 정보도 없고, 천재적인 두뇌도 없습니다. 오로지 다가올 미래에 겪었던 단 하나 '비트코인'과 관련된 지식을 통해 성공해야 합니다. 성장통을 겪고, 극복하며, 결국 100조원의 자금을 만든 주인공이 펼치는 세상, 진정한 갑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 창단과정과 그 성장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내쉬빌이라고 하는 미국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스포츠 소설을 생각하셨다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실을 초월한 요소는 그 어디에도 들어있지 않으며, 그저 어딘가에 정말 있을법한 인물들이 얽혀서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가 많은 시스템입니다. 거기다 문체나 글 중 유머적인 소재 또한 지극히 외국적인 것들 뿐이라, 익숙치 않으 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초반만 어느정도 극복하신다면 괜찮아 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독자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초반 한 20편 정도가 고비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스포츠가 전해주는 감동과. 올바른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극중 캐릭터에 적당히 버무린 글임을 알리며. 재미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